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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7월 10일 K리그1 11라운드부터 관중 입장 허용

한국 프로축구 K리그가 관중 입장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5월 8일 개막한 K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지난달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 발표에 따라 야구, 축구 등 프로스포츠의 제한적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고 발표했다. 문체부는 방역 당국과 협의를 거쳐 관중 허용 규모 및 경기 일시 등 세부계획을 이번 주 내로 확정하고, 경기장에서 코로나19 확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프로스포츠 단체들과 함께 관중 입장에 따른 철저한 방역계획을 수립·점검할 계획이다.파워볼사이트

K리그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축구연맹)은 정확한 지침이 내려오면 1주일 정도 각 구단의 준비 기간을 거친 다음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르면 오는 10일부터 진행되는 K리그1(1부리그) 11라운드와 K리그2(2부리그) 10라운드부터 관중 입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축구연맹이 각 구단에 전달한 코로나19 매뉴얼이 그대로 적용된다. 관중들은 마스크를 당연히 착용해야 하고, 입장 시 체온 측정, 관중석 떨어져 앉기 등 기본적인 틀은 유지된다.

이외 세부적인 방침도 문체부와 협의 후 확정할 방침이다. 아직 논의가 필요한 부분은 관중 수용 규모다. 축구연맹은 경기장 수용 규모의 40% 미만으로 일단 기준을 마련해 놨다. 착석 방식, 관중들의 동선도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음식물 섭취 부분도 조정이 필요하다. 또 현장 발권을 허용할 것 인지도 고민 과정을 거쳐야 한다. 온라인 예매 100%로 갈 가능성도 있다. 축구연맹 관계자는 “문체부와 협의를 통해서 유관중으로 전환 시점과, 음식물 섭취 등 여러 가지 세부 사항을 매뉴얼에 추가, 보완해서 반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구연맹과 각 구단이 최선을 다해 준비해도 팬들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팬들의 자발적인 ‘사회적 응원’이 필요하다. 달라진 응원 문화에 녹아들어야 한다. 한 K리그 구단 관계자는 “관중 동원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가장 걱정인 부분이 서포터즈석이다. 함께 모여 함께 소리치며 열렬한 응원을 하는 서포터즈 통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관중 입장 시 서포터즈도 당연히 떨어져 앉아야 한다. 함께 모여 소리지를 수 없다. 강제력을 동원할 수 없기에 서포터즈의 자발적 참여가 필요한 부분이다. 축구연맹 관계자는 “안전요원과 경호원들이 경기장을 순찰하면서 함께 붙어 응원하는 팬들에게 주의를 줄 것이다. 떨어져 앉을 수 있도록 유도를 할 것이다. 하지만 강제력을 행사할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에 팬들의 인식 변화도 유관중 체제로 갈 때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K리그 감독과 선수들 역시 관중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호세 모라이스 전북 현대 감독은 울산 현대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팬들이 찾아주면 선수들은 힘이 되다. 당연히 긍정적인 요소다. 팬들이 오면 예방수칙을 잘 지켜줘야 선수들도, K리그도 아무 문제 없이 시즌을 잘 치를 수 있다”고 말했다.

전북 미드필더 한교원 역시 “팬들이 찾는다는 건 당연히 너무 기쁜 일이다. 선수는 팬들 앞에서 달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팬들의 함성을 들으면서 달리면 행복함을 느낀다. 우리 또한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준비를 할 것”이라고 설렘을 표현했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바르셀로나의 키케 세티엔 감독이 앙투안 그리즈만 선발 제외에 입을 열었다. 잘하고 있는 선수들을 굳이 뺄 필요가 없었다는 의견이다.

바르셀로나는 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승점 70점으로 리그 2위, 아틀레티코는 승점 59점으로 3위에 위치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루이스 수아레스, 리오넬 메시, 아르투로 비달로 공격진을 꾸렸다. 이어 푸이그, 부스케츠, 라키티치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그리즈만은 친정팀을 상대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양 팀은 페널티킥으로만 3골이 나오며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전반 11분 메시의 슈팅이 디에고 코스타의 발을 맞고 들어가면서 바르셀로나가 리드를 잡았지만 전반 15분 사울 니게스가 페널티킥 동점골을 넣으며 따라갔다. 이어 후반 5분과 16분 메시와 니게스가 페널티킥 한 골씩을 더 추가하며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세티엔 감독은 승리가 절실했지만 그리즈만 투입은 미뤘다. 그리즈만은 후반 추가시간이 돼서야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었다.

경기 후 세티엔 감독은 “모든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이기고 싶었기 때문이다. 선수들은 잘해줬다. 그러나 결정력이 부족했다. 경기력은 좋았지만 결과는 불만족스럽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그리즈만에 대해서는 “적은 시간을 출전한 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다. 그정도 레벨의 선수를 빼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상황이 그렇게 만들었다. 경기에 투입된 선수들이 잘하고 있었다. 그리즈만에게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않겠다. 대화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NCT 127(엔시티)이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2주 연속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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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2일 미국에서 음반 발매된 NCT 127 정규 2집 리패키지 ‘NCT #127 Neo Zone: The Final Round’(엔시티 #127 네오 존: 더 파이널 라운드)는 30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의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40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NCT 127은 ‘월드 앨범’ 차트에서도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에 올랐으며, ‘아티스트 100’ 차트도 24위에 랭크됐다.

앞서 NCT 127은 이번 리패키지 앨범으로 발매 첫 주 ‘빌보드 200’ 14위 및 ‘아티스트 100’ 5위를 기록했으며,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테이스트메이커 앨범’ 등 4개 차트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더불어 NCT 127은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으로 국내 음반 및 음원 차트 1위, 음악방송 4관왕,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 1위, 일본 라인 뮤직 앨범 톱 100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데일리 급상승 차트 1위 등 각종 차트를 석권했으며, 리패키지 앨범을 포함한 정규 2집 음반 판매량이 134만장을 넘어 데뷔 첫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는 등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파워볼사이트
장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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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지코(ZICO)의 첫 여름 앨범 ‘랜덤박스’가 드디어 배송된다.

지코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Summer Hate’를 포함한 여름 앨범 ‘랜덤박스(RANDOM BOX)’를 발표하고, 여름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타이틀곡 ‘Summer Hate’는 곡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형되는 리듬 패턴과 유니크한 사운드가 인상적으로, 폭염에 찌든 한 사람의 불쾌한 하루를 재치 있는 라이밍과 메타포를 통해 담아낸 지코 표 여름 노래다.

가수 비가 피처링에 이어 뮤직비디오, 댄스 챌린지에도 지코와 함께하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외에도 ‘랜덤박스’에는 누군가에게 반해 세상이 멈춘 것 같이 느껴지는 순간을 만화영화 같다고 이야기하는 ‘만화영화 (Cartoon)’, 사랑하면서도 티격태격 다투고 따지는 원수 같은 커플의 이야기를 담은 ‘웬수 (Feat. BIBI)’, 랩으로 꽉 채운 유일한 트랙이자 지코의 화려한 랩 스킬을 만끽할 수 있는 ‘No you can’t’, 오래된 커플이 권태에 빠지다가도 사소한 일상에서 서로의 품을 다시 찾는다는 내용을 담은 ‘Roommate’ 등 지코의 여름 이야기로 가득 채웠다.

이에 앞서 지코는 신곡 ‘Summer Hate’ 뮤직비디오 티저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햇볕 쨍한 여름, 아스팔트 위 계란이 익을 정도로 뜨거운 더위에 지친 지코와 비의 모습과 함께 흥겨운 멜로디가 흘러나와 단번에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신곡 ‘Summer Hate’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지코는 데뷔 후 처음으로 오롯이 여름을 담아낸 여름 앨범 ‘랜덤박스’를 통해 청량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돌아온다.

특히, 지코는 일상에서 흔히 볼 법한 소재를 친근한 어조로 풀어내며 리스너들이 시원하고 편하게 이지 리스닝 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제작 단계부터 곡의 스타일과 메시지, 보컬의 톤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쓰며 최대한 가벼운 여름 앨범 ‘랜덤박스’를 완성했다.

더욱이 지코는 올 상반기 최고의 히트곡 ‘아무노래’ 이후 6개월 만에 컴백하는 만큼 신곡 ‘Summer Hate’으로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코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름 앨범 ‘랜덤박스’를 첫 공개하며, 오는 7일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피지컬 앨범 ‘랜덤박스’를 만날 수 있다. FX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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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군 당국이 장병을 위한 군 내부 상담·신고제도를 개선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최근 공군 ‘황제병사’ 및 육군 ‘여단장 갑질’ 의혹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통해 제기되며 ‘청와대가 소원수리함이 됐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나와 주목된다.

15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조사본부 안전정보처는 이날 ‘장병 중심의 국방헬프콜 운영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입찰 공고했다.

국방헬프콜은 지난 2014년 ‘윤일병 폭행 사망’ 사건을 계기로 각 군마다 분리돼 있던 신고·상담 전화를 통합해 출범한 군 자체 운영 제도다. 장병뿐 아니라 일반인을 상대로 병영생활 고충상담, 군범죄 및 성범죄 신고·상담, 방위산업비리 신고·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번 연구용역 목적으로 “국방헬프콜 운영 7년차를 맞아 이용자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장병 고충해결을 위해 국방헬프콜의 역할에 대한 심층적 분석이 필요하다”며 “효율적인 장병 고충해결 방안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특히 “신고 및 상담 채널을 분산·운영하고 있어 이용자 편의성이 저하된다”며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신고·상담채널의 통합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방부가 제시한 연구 내용은 Δ국방헬프콜 상담만족도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 Δ운영시스템 개선 방안 Δ상담관 위기대응·상담능력 향상 방안 Δ국방부 내 신고·상담채널 통합 방안 등이다. 사업 예산으로는 3000만여원이 배정됐다.

현재 군이 내부적으로 운영하는 신고·상담 제도는 20여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최근 들어 군대 내부 부조리와 악·폐습을 폭로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며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지난달 24일 국회에 출석해 “청와대 국민청원 같은 외부 도움을 받는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내부의 시스템이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강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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