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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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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겸업’이 양쪽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 것일까? 2020시즌 시작과 함께 투타 겸업 재도전에 나선 오타니 쇼헤이(26)가 최악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오타니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위치한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오타니는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당했다. 중심 타선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LA 에인절스 0-3 패배의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됐다.

이로써 오타니는 이번 시즌 타자로 나선 2경기에서 9타수 1안타에 그쳤다. 타율과 출루율은 모두 0.111이며, 볼넷 없이 삼진만 4개를 당했다.

또 오타니는 마운드 위에서도 좋지 않았다. 지난 27일 오클랜드전에서 아웃 카운트를 단 1개도 잡지 못하며 무려 5점을 내줬다. 평균자책점은 무한대.

오타니는 지난 2018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은 뒤 지난해 타자로 복귀했다. 타자로 경기에 출전하며 투수로의 복귀도 준비했다.

하지만 오타니는 개막 직후 최악의 성적을 내고 있다. 오타니의 투타 겸업은 투타 양쪽에 모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평가도 있다.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만약 투타 양쪽에서 이러한 부진이 오래 될 경우, 오타니는 투타 겸업을 중지한 뒤 한 쪽을 택해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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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성광과 이솔이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성광과 이솔이가 신혼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성광과 이솔이는 양가 부모님 댁을 오가던 생활을 마무리하고 드디어 완공된 신혼집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신혼집에 가까워지자 “남의 집 오는 것 같다”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박성광은 신혼집에 대해 이솔이가 직접 인테리어가 참여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블랙&화이트 컬러로 깔끔하고 모던하게 꾸며져 있었다. 이솔이는 주방에 들어서며 평소 로망이었다는 아일랜드 식탁을 보고 만족스러워했다.

1층 화장실은 레트로 감성이 묻어났다. 박성광은 화장실 역시 이솔이의 의견이 반영됐다고 했다. 신혼집 2층에는 박성광과 이솔이의 침실이 있었다. 침실 옆으로 취미방과 올 블랙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는 화장실이 있었다.

박성광은 신혼집 투어를 마치더니 로망이 있었다면서 이솔이를 번쩍 안아 아일랜드 식탁 위에 올리며 신혼 분위기를 즐겼다.

박원순 시장 측근들, 경찰에 ‘인수인계서’ 제출 알려져
피해자 직접 쓴 서류..’성추행 방조’ 무죄 주장 취지
전문가들 “비서실은 시장과 ‘운명공동체’..나서기 힘든 구조”
김지은의 조력자 “조직의 배신자로 낙인찍혔지만 후회 안 해”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2018년 3월 5일. 전직 비서 김지은씨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성폭행을 세상에 고발했다. 고발 이후 김씨는 안 전 지사의 수많은 지지자로부터 공격을 당했다. 심지어 일부 지지자는 그를 ‘꽃뱀’, ‘마녀’ 등으로 부르며 조롱했다.

그로부터 2년 4개월 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이 터졌다. 박 전 시장과 안 전 지사 사건은 많은 부분에서 겹친다. 절대적인 상하 관계에서의 성폭력이라는 점, 두 명 다 여권의 유력 대통령 후보였다는 점에서 그렇다. 폭로 이후 피해자에게 극심한 2차 가해가 쏟아진 것도 같다.

다른 점이 있다. 김씨는 고발 전후 비서실과 캠프 동료들의 도움과 연대를 받았다. 박 전 시장 피해자 A씨는 사무실 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외면당했다. 그는 ‘서울시 6층’에서 홀로 4년을 버텼다고 했다. 고발 뒤에도 ‘내부 조력자’는 보이지 않는다. 되레 그들은 자신들의 성추행 방조 혐의를 벗으려 피해자에게 불리한 증거까지 경찰에 제출했다.

◇서울시 ‘6층 사람들’, 방조 의혹 벗으려 피해자에 불리한 증거 냈다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28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박 전 시장 비서실 직원들은 성추행 방조 의혹으로 줄줄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경찰이 조사를 마친 인원만 10명이 넘는다. 경찰은 앞으로 직원들을 추가로 조사한 뒤 비서실장 등 박 전 시장 측근에 대한 소환조사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전 시장 측근들은 피해자 A씨가 지난해 7월 전보될 당시 작성한 인수인계서를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서류에는 “최초 3선 서울시장 비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박 전 시장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들은 해당 서류를 근거로 자신들의 방조 혐의 무죄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회견에서 A씨는 비서실에서 근무한 4년 동안 20명의 동료에게 성추행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고 말했다. 수차례의 근무 부서 이전 요청도 외면 당했다고 했다.

◇전문가들 “비서실, 시장과 ‘운명공동체’…나서기 힘든 구조”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자료사진)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자료사진)

전문가들은 ‘위력 성폭력’의 특성상 내부 조력자의 등장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씨를 사건 초기부터 도왔던 정의당 배복주 여성본부장은 “비서실과 시장은 ‘운명 공동체’다. 시장의 성공이 자신들의 성공과 아주 직접적으로 맞물려 있는 구조”라며 “그것을 훼손하는 피해자를 그들이 어떻게 지지할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김지은씨는 외부 정무직에서 발탁된 케이스고, 박 전 시장 피해자는 일반 행정직 공무원에서 비서실로 픽업된 경우라는 점이 조금 다르다”며 “김씨를 도왔던 사람들은 대부분 국회나 캠프 등 비서실 조직 외부의 인맥들이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김씨도 A씨처럼 충남도 내부 직원에게 피해를 호소했지만 도움은 전혀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안희정 사건보다 피해 약하다고? 4년이나 지속됐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일각에는 A씨가 겪은 피해가 김씨보다 약하다거나, 혹은 성추행 자체를 믿을 수 없다는 의견도 있다. 배 본부장은 이런 주장에 대해서는 “피해의 정도에 따라 받아들이는 입장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다”면서도 “박 전 시장 건은 무려 4년 동안 이뤄진 것이다. 안 전 지사 건과 비교해서 ‘이것은 경미하고 저것은 중하다’고 볼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파워볼사이트

김씨 변호인단이었던 서혜진 변호사는 “내부에서는 가해자가 정말 부적절한 행위나 범죄 행위를 하더라도 ‘권력자니까 할 수 있다’는 식으로 합리화를 한다”며 “피해자가 문제제기할 수 없는 혼란스러운 상황이 벌어진다”고 말했다.

박 전 시장의 사망이 준 영향은 없을까. 서 변호사는 “가해자 사망 여부와 조력자 유무는 전혀 무관하다”며 “지금 단계에서 조력자가 아예 없을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다만 당장은 배신자 낙인이 두려워 나서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김씨의 조력자들은 피해자를 도와 증언했다는 이유로 안 전 지사 측의 ‘역고소’에 휘말리거나 지지자들의 공격에 시달렸다.

책 ‘김지은입니다’에 나오는 조력자 신용우씨는 처음 피해 사실을 듣고 “그저 (네가) 피해다녀라”라는 조언으로 김씨를 외면했다. 하지만 김씨의 미투 이후 자신의 행동을 반성했고, 언론과 직접 인터뷰를 하며 김씨를 도왔다.

이후 신씨는 아이까지 신변 위협을 당해 경찰서에 신고도 했다고 한다. 그런 그가 재판에 나와 했던 마지막 증언이 책에 기록돼 있다. “조직의 배신자로 낙인찍혔지만, 피해자와 함께한 것에 후회하지 않는다.”

SCMP “중국에 수 백개 유사시설 건설될 수도”
세계 3분의1 쥔 미국에 안 당하려 국산화 나서

중국이 미국에서 수입하는 헬륨에 의존하지 않기 위해 중국 최초로 상업적 규모의 헬륨 생산 시설을 가동했다. 미국의 영향을 줄이기 위한 중국의 ‘헬륨 자립’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주 중국 북서부 닝샤 옌츠현에서는 중국 최초로 상업적 규모로 헬륨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이 가동됐다. 천연가스 공장 내에 위치한 이 시설에선 천연가스 폐기물에서 헬륨을 추출하게 된다. 액체 헬륨의 형태로 연간 20t가량이 생산될 전망이다.

중국이 매년 4300t 이상의 헬륨을 쓴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리 많지 않은 양이지만, 비용은 3000만~5000만 위안(51억원~85억원)으로 낮은 편이다. SCMP는 “중국에 수백 개의 유사 시설이 건설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중국이 미국에 의존하는 헬륨 가스를 중국 내에서 생산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헬륨은 로켓 등을 발사할 때도 필요하다. 지난 23일 중국 하이난성의 원창 발사대에서 화성 탐사선 톈윈 1호가 차세대 운반 로켓인 창청 5호에 실려서 발사되는 모습 [신화=연합뉴스]
중국이 미국에 의존하는 헬륨 가스를 중국 내에서 생산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헬륨은 로켓 등을 발사할 때도 필요하다. 지난 23일 중국 하이난성의 원창 발사대에서 화성 탐사선 톈윈 1호가 차세대 운반 로켓인 창청 5호에 실려서 발사되는 모습 [신화=연합뉴스]

헬륨은 풍선에서부터 용접·컴퓨터 칩 제작·로켓연료까지 곳곳에 쓰인다.

세계 헬륨 매장량의 3분의 1은 미국에 있다. 1925년 이래 미국은 헬륨 최대 생산국 자리를 지켜왔다. 대부분의 헬륨은 천연가스 생산의 부산물로 추출되는데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큰 헬륨이 풍부한 천연가스전을 갖고 있어 1위 수성이 가능했다.

중국도 천연가스전을 보유하고 있지만, 헬륨은 소량만 함유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중국이 쓰는 거의 모든 헬륨은 대개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 위치한 미국 소유의 공장에서 들여왔다.

그러나 최근 베이징에 있는 물리학·화학 기술연구소는 중국 천연가스 공장의 폐기물에서 상당한 양의 헬륨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폐기물에 눈을 돌린 중국은 헬륨 자체 생산을 해법으로 찾은 것으로 보인다.

SCMP는 “생산원가는 공개되지 않을 전망이지만 미국 등지에서 들여오는 수입 원가와 비교했을 때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중국이 ‘헬륨 자립’에 나선 배경은 복합적이다. 우선 미국 의존도 줄이기다. 중국이 미국을 공격할 수 있는 카드 중 하나가 ‘희토류 공급’이다. 그러나 미국은 중국에 헬륨 공급을 차단해 보복하는 맞불 카드가 있다. 미·중 무역 전쟁 속에 미국에 당하지 않으려면 헬륨 자립이 필수다.

중국 입장에선 다른 지역에 손을 벌리기도 어렵다. 카타르와 호주는 최근 몇 년간 헬륨 생산을 늘렸지만, 이 시설들은 대부분 미국이 소유하거나 통제하고 있다고 SCMP가 보도했다.

중국의 우방인 러시아도 헬륨을 생산하지만 늘어나는 중국의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게다가 지난해 헬륨 가격이 두 배 이상 올랐기 때문에 국산화가 절실해진 측면도 있다.파워볼사이트

미중 무역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미국에 희토류 공급을 차단하고 미국은 중국에 헬륨가스 공급을 차단해 보복하는 시나리오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중국이 헬륨 자립에 나선 것으로도 해석된다. [중앙포토]
미중 무역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미국에 희토류 공급을 차단하고 미국은 중국에 헬륨가스 공급을 차단해 보복하는 시나리오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중국이 헬륨 자립에 나선 것으로도 해석된다. [중앙포토]


야심 차게 첫발을 내디뎠지만 수년간 미국 헬륨을 완전히 끊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SCMP는 “중국이 헬륨을 국산화하기까지는 적어도 10년이 걸릴 전망”이라면서 “몇 개의 헬륨 생산 시설이 추가로 건설되거나 계획 단계에 있지만 주로 방위산업을 위한 예비 공급원의 성격을 띠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두 달째 이글스파크 인근에 걸린 한화 응원 현수막 /waw@osen.co.kr
[OSEN=대전, 곽영래 기자] 어린이 팬이 한화 정은원의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이글스 선수 여러분 힘내세요. 팬들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한화의 대전 홈구장 한화생명이글스파크로 가는 길목인 충무네거리 도로변에는 팬들의 응원 현수막이 두 달째 걸려있다. 지난달 중순 한화가 KBO리그 역대 팀 최다 18연패 타이 기록을 세울 때 등장한 현수막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달 14일 서스펜디드(기록은 13일) 대전 두산전에서 노태형의 끝내기 안타로 천신만고 끝에 18연패를 끊은 날, 한화는 구단 홈페이지에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며 분골쇄신을 외쳤다. 트레이드를 단행하고, 외국인 선수도 교체하면서 팀에 변화를 줬다.

그러나 18연패 탈출의 기쁨도 아주 잠시, 한화에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다. 18연패 탈출 이후에도 한화는 10승25패1무, 승률 2할8푼6리로 같은 기간 10위에 머물고 있다. 시즌 성적은 17승52패1무, 팀 승률은 2할4푼6리. 이대로 가면 21세기 역대 최저 팀 승률 불명예 기록을 세우게 된다.

[OSEN=대전, 곽영래 기자]올 시즌 KBO리그 3번째 무승부. 한화와 SK는 나란히 시즌 첫 무승부를 안았다.무승부를 기록한 한화 선수단이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youngrae@osen.co.kr

특히 최근 들어 다시 8연패 늪에 빠졌다. 지난달 16일 수원 KT전부터 27일 대전 SK전까지 9경기에서 총 20득점의 빈타에 허덕이고 있다. 27일 SK전도 9회말 1사 2루의 끝내기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5-5 무승부로 아쉽게 끝났다. 지금 페이스라면 초유의 시즌 100패도 가능하다.

하지만 KBO리그 최고의 충성심을 자랑하는 ‘보살’ 팬들은 현수막 문구 그대로 한화를 포기하지 않았다.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 첫 관중 입장이 시작된 27일 SK전에는 월요일 야간 경기, 비가 흩날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720명의 관중들이 입장했다. 정원의 10%만 수용 가능한 1300석에서 55%만 채웠지만 응원 열기는 뜨거웠다. 한화 고유의 문화였던 8회 육성 응원도 코로나19 지침에 따라 박수 응원으로 대체됐다.

코로나19로 인한 무관중 기간에도 한화 열성 팬들은 경기장에선 함께하지 못했지만, 홈구장 인근 보문산 전망대에서 깃발을 흔들며 연패 탈출에 눈물까지 흘렸다. 이미 최하위로 굳어졌지만 10년 연속 포스트시즌 실패 암흑기도 버틴 한화 ‘보살’ 팬들의 애정과 열정은 변함없었다.

[OSEN=대전, 곽영래 기자] 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린다.KBO는 지난 26일부터 야구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했다.야구팬이 야구장 입장을 위해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은 이날 경기 전 “팬 여러분께는 죄송할 따름이다. 팀 성적이 너무 안 좋다 보니 선수단을 대표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선수들도 부족한 부분을 많이 느끼면서 다음을 위해 준비 열심히 하고 있다. 하루빨리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파워볼게임

순위 싸움에선 밀려났지만 프로라면 마지막까지 포기해선 안 된다. 이글스파크를 찾은 팬들이 부끄럽지 않게 해야 한다. 코치들과 선수들도 경기 종료 후 야간 특타를 이어가며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 다시 팬들을 마주한 한화 선수단이 남은 시즌 최소한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단호한 결의, 각성이 필요하다. /waw@osen.co.kr

[OSEN=대전, 곽영래 기자] 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KBO는 지난 26일부터 야구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했다.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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