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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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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음원차트 키워드는 여성, 그리고 솔로 아티스트였다.

31일 지니뮤직 측은 7월 월간차트를 공개하며 여성 아티스트와 솔로 아티스트의 활약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지니뮤직 7월 월간차트 톱10 /사진제공=지니뮤직
지니뮤직 7월 월간차트 톱10 /사진제공=지니뮤직

먼저 지니뮤직 월간차트 1위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블랙핑크의 ‘How You Like That'(하우 유 라이크 댓)가 차지하며 여성 아티스트의 파워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대중의 귀를 사로잡은 화사의 ‘Maria'(마리아)가 2위, 몽환적인 매력을 자랑하는 선미의 ‘보라빛 밤’이 5위,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사랑받는 청하의 ‘PLAY'(플레이)가 6위를 차지했다.

믿고 듣는 뮤지션 아이유도 빼놓을 수 없다. 아이유는 ‘에잇’과 ‘Into the I-LAND'(인투 더 아이랜드) 두 곡을 톱 10에 올렸다.

솔로 아티스트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7월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한 화사의 ‘Maria'(마리아)를 비롯해 지코의 서머송 ‘Summer Hate'(서머 헤이트)가 3위에 올랐다. 또 역주행으로 인기몰이한 블루의 ‘Downtown Baby'(다운타운 베이비)와 몽환적인 매력을 자랑하는 선미의 ‘보라빛 밤’ 등도 나란히 7월 차트 4, 5위에 올랐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7월 차트 톱10을 보면 화사, 지코, 블루 등 솔로 아티스트들의 빅매치가 나타났다”며 “글로벌 파워를 이끈 블랙핑크를 비롯해 화사, 선미, 청하, 아이유 등의 여성 아티스트들의 활약도 눈여겨볼 만하다”고 말했다.

[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쉐인 비버(25,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경기 연속 무실점과 13탈삼진을 기록하며 반가운 이름을 소환했다.

31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 타겟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비버가 미네소타 강타선을 상대로 8이닝 무실점, 3피안타 0볼넷 13탈삼진을 기록하며 승리를 따냈다.

지난 개막전에서도 비버는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상대로 6이닝 1피안타, 1볼넷 14탈삼진으로 무실점으로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14개의 탈삼진을 잡아냈지만 캔자스시티가 리빌딩을 하고 있는 팀인 탓인지 비교적 화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 상대한 미네소타는 지난해 101승 61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달성한 강팀이다. 메이저리그 최초로 단일시즌 5명의 타자가 30홈런 이상을 기록했고, 올해는 2015년 아메리칸 MVP 출신 조쉬 도날드슨(34)까지 가세한 강타선이어서 비버의 기록은 더욱 주목을 받았다.

비버는 3회 선두 타자 아라에즈에게 안타를 맞기 전까지 퍼펙트를 이어가고 있었고, 6회 바이런 벅스턴과 맥스 케플러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것이 이날 미네소타에 허용한 출루의 전부였다.

지난해 37홈런을 기록한 도날드슨과 31홈런을 기록한 미치 가버도 오늘 비버 앞에서는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무기력했다.

미국 매체 ESPN에 따르면 오늘 비버의 시즌 첫 2경기에서 기록한 27탈삼진은 1955년 칼 스푸너의 기록과 동률로 메이저리그 최다 기록이다.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였던 스푸너는 9월 23일 뉴욕 자이언츠(現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9이닝 무실점 15탈삼진, 9월 27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상대로 9이닝 무실점 12탈삼진으로 2경기 연속 완봉승을 거둔 바 있다.

또한, 2경기 연속 13탈삼진 기록은 2014년 코리 클루버 이후 클리블랜드 프랜차이즈 역사상 6번째로 팀의 역사에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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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가레스 베일은 레알마드리드에 남을 계획이다.

베일은 2013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나 레알의 유니폼을 입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만 4차례 출전했고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모두 우승에 기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일과 레알의 동거는 그리 행복하지 않다. 105골과 68도움으로 경기 기록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잦은 부상 등을 이유로 컨디션이 들쭉날쭉해 6시즌 동안 251경기에만 출전했다. 예전과 같은 폭발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도 문제로 지적된다.

여러 차례 이적설에 휘말렸지만 이적은 없을 전망이다. 영국 일간지 ‘미러’의 30일(한국 시간) 보도에 따르면 베일은 웨일즈 대표팀의 라이언 긱스 감독에게 ‘출전 기회가 부족하더라도 레알에 남을 것’이라고 알린 상태다.

현재 팀 내 입지는 불안하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베일을 기용하지 않는 상태다. 레알은 라리가 우승을 차지했지만 시즌 마지막 7경기에서 베일의 출전은 볼 수 없었다. 동시에 경기를 지켜보던 베일은 종이로 망원경을 만들어 경기를 지켜보거나 잠을 청하는 등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베일은 레알과 주급 약 60만 파운드(약 9억 3000만 원)에 달하는 대형 계약을 맺고 있다.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다.

-TV조선 김민배 대표이사, 박성수 송파구청장과 중재 성공
-새 집합제한명령에 따라 방역지침 지켜 7일 공연재개

[단독]“임영웅 보자” ‘미스터트롯’ 콘서트, 내달 7일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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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쇼플레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집합금지명령’으로 2주 연속 공연이 취소돼 행정소송까지 냈던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가 내달 7일 열린다.

31일, 방송가에 따르면 ‘미스터트롯’ 콘서트 제작사인 쇼플레이와 서울 송파구청 측이 최근 콘서트 개최를 최종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미스터트롯’ 방송사인 TV조선 김민배 대표이사가 중재에 나서 박성수 송파구청장을 설득해 이뤄낸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이 합의안 도출에 성공하면서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이달 24일 개최예정인 1주 차 공연을 8월 7일부터 사흘간 개최하며 2주 차 공연은 13일부터 사흘간 열 예정이다. 또 21일부터는 3차 공연을 순차적으로 이어간다.파워사다리

한편 송파구는 31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과 핸드볼경기장을 운영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내렸던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명령을 ‘방역지침 준수 집합제한 명령’으로 완화했다.

새 집합제한 명령에 따른 ‘대규모 공연 방역지침’은 ▲ 수용 인원의 40% 이하로 시설 사용 ▲ 좌석 폭이 0.5m 이하일 경우 2칸 이상 띄어앉기 ▲ 관람객의 마스크 착용여부 확인을 위한 관람석 모니터링 ▲ 스탠딩 공연 금지 ▲ 관중의 함성, 구호, 합창 금지 등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쇼플레이는 1만 5000명 수용 가능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 절반이 채 안되는 5200명만 입장시킨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당국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아래 공연장 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좌석 간 거리두기, 체온 측정 모니터링, 마스크 착용, 문진표 작성, 손소독제 비치 등 기본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할 계획이다.

쇼플레이와 송파구청 측은 금명간 공연 허가에 따른 향후 일정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세 자매가 학대를 일삼은 친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맨 왼쪽부터) 크레스티나, 안젤리나, 마리아 카차투리안. – CNN 갈무리
러시아 세 자매가 학대를 일삼은 친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맨 왼쪽부터) 크레스티나, 안젤리나, 마리아 카차투리안. – CNN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러시아에서 10대 세 자매가 수년 간 자신들을 학대해 온 친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앞두고 있다.파워볼

30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크레스티나 카차투리안(당시 19세)과 두 여동생 안젤리나(당시 18세), 마리아(당시 17세)는 지난 2018년 7월 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아파트에서 친부 미하일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러시아 경찰과 자매의 변호사에 따르면 사건 당일 미하일은 집이 어질러져 있다는 이유로 세 자매를 나란히 세운 후 얼굴에 후추스프레이를 뿌렸다. 이에 천식을 앓고 있던 큰딸 크레스티나는 기절했다고 한다.

이날 밤 세 자매는 친부를 살해하기로 결심하고 친부가 잠든 사이 그의 후추스프레이와 망치, 칼 등으로 그를 공격했다. 미하일의 시신은 아파트단지 내 계단에서 가슴과 목에 수십 개의 칼자국이 난 채 발견됐다.

자매들은 아버지가 먼저 공격했던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칼로 자해하고 경찰과 구급차를 불렀지만 심문 과정에서 살해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들은 아버지로부터 수년간 성적·신체적·정서적 학대를 당했다고 진술했다.

미하일의 휴대전화에서는 그가 자매들과 이들의 어머니를 성폭행하고 죽일 것이라고 협박하는 메시지가 발견됐다.

2018년 4월 미하일은 딸이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로 화를 내면서 “너는 매춘부이고 매춘부로 죽을 것”이라며 “내가 너를 완전히 때려눕히고 죽여버릴 것”이라고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가정폭력 전문가와 여성단체들은 오랜 시간 학대를 받아온 세 자매가 법적·제도적 보호장치가 없는 상황에서 선택지는 자신들을 방어하거나 아버지 손에 죽는 것밖에 없었다며 이들을 변호하고 나섰다.

자매의 변호사 알렉세이 파신은 “우리는 그들이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생각한다. 아버지는 딸들을 절망으로 몰아넣었고, 그들의 삶은 끊임없는 지옥이었다”며 “이들을 건강하고 이성적인 사람들과 똑같이 대해서는 안 된다. 이들은 학대 증후군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포함해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았다”고 말했다.

크레스티나와 안젤리나의 심리는 31일 모스크바 법원에서 열린다. 막내 마리아는 사건 당시 미성년자였다는 이유로 별도로 재판을 받게 된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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