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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리버풀의 전설 제이미 캐러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답답함을 드러냈다.

‘메트로’는 26일(한국시간) “캐러거는 계속해서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영입에 줄다리기 중인 맨유를 비판했다”고 전했다.

여름 이적시장이 끝을 향해 가고 있다. 맨유는 지난 시즌부터 산초를 노렸다. 분데스리가에서 보여준 그의 활약은 맨유를 자극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타 팀들이 전력 보강을 하는 동안 맨유는 제자리걸음이었다. 여전히 산초를 원하는 단계일 뿐 진전은 없다. 산초를 포기하고 대안을 구하려는 움직임도 없다.

캐러거는 이런 모습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는 ‘미러’를 통해 “산초를 높게 평가했던 맨유가 영입을 망설이는 건 지금까지의 과도한 지출 문화를 바꾸려는 시도 같다”라며 나름의 추측을 내놨다.

현재 도르트문트는 산초의 이적료로 1억 8백만 파운드(약 1,611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맨유는 그들의 요구가 지나치다는 생각이다.

캐러거는 “산초처럼 좋은 선수가 1억 8백만 파운드의 가치가 있을까? 영입이 성사된다면 팀 내 유망주 메이슨 그린우드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라며 맨유의 고민을 전했다.

그러면서 “산초가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면 맨유는 협상을 마무리 지었을 것이다. 이해할 수 없는 건 그렇지 않다면 왜 움직이지 않고 있느냐는 것이다”라며 답보 상태를 비판했다.

그는 “거래의 타당성이 부족하다면 팬들이 화가 나더라도 대체 자원을 영입하는 게 강해지는 신호다. 결코 약해지는 게 아니다”라며 미련을 버리고 대안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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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이유리가 고나희를 납치한 이일화를 막았다.

25일 방송된 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에선 은수(이유리 분)가 우주(고나희 분)의 곁을 조여오는 김호란(이일화 분 )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호란의 회사에서 주최하는 사생대회에 우주와 함께 가게 된 은수. 하필이면 김호란과 마주쳤고 지은수는 두려움과 불안감에 떨었다. 김호란은 우주가 은수의 친딸임을 눈치 채고 있던 상황. 지은수는 충격과 두려움에 결국 실신했고 강지민(연정훈 분)은 은수가 걱정 돼서 은수의 집을 찾아오는 모습을 보였다. 강지민은 아파서 힘들어하는 은수를 간호했고 이를 알게 된 은수는 막 가려는 강지민을 붙잡았다.

은수는 “전 남편에게 맞고 살았다. 아무리 지우려고 해도 가끔 한번씩 악몽이 떠오른다”고 털어놨고 지민은 “칼에 베인 상처는 낫지만 심장에 베인 상처는 낫지 않는다”며 이해어린 말을 해주며 은수의 상처를 보듬었다.

이때 지은수 앞에 연준(권화운 분)이 나타났고 반가움에 은수를 와락 껴안았다. 연준은 “누나 옆집에 살던 그 꼬마다”라고 말했고 은수 역시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집에 돌아온 강지민은 골프선수 김연준이 만나고 싶었던 사람이 지은수란 사실을 알게 됐다.파워볼실시간

김연준은 지은수에게 “반드시 성공해서 누나 찾으러 오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누나 지키려고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강지민은 김연준의 인터뷰를 하게 됐고 지은수에 대해 김연준은 “나를 수렁에서 건져 준 여자. 이제부터 내가 지켜줘야 할 여자다”라며 기사를 써도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강지민은 은수의 신상이 털릴게 뻔한데도 아랑곳하지 않는 연준에게 강지민은 “어떻게 지켜줘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것 같다”고 지적하며 질투어린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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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처 세미(임주은 분)가 자신에게 집착을 보이자 보란 듯이 은수와 통화에서 다정하게 데이트 일정을 잡는 모습을 보였고 세미는 질투에 휩싸였다. 얼결에 데이트를 하게 된 지은수와 강지민은 함께 롤러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지민은 자신에게 아픈 이야기를 먼저 해준 지은수에게 “아내한테 남자가 있었다”며 자신의 상처 역시 털어놨다. 이에 지은수는 “지민씨 잘못이 아니다”고 위로했다.

그런가운데 이날 세미는 딸 우주가 집착을 보이는 담요 이야기를 김호란에게 했고 우주가 자신의 친손녀란 사실을 확신하게 됐다. 그런가운데 지은수가 우주를 납치하려는 김호란을 목격했고 이를 지은수가 막아서며 두 여자의 갈등이 또다시 절정에 치달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조형래 기자] 시카고 컵스의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타이틀 탈환이 임박했다.

컵스는 26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10-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컵스는 33승25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에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컵스가 우승을 할 경우 지난 2017년 이후 3년 만에 타이틀을 탈환한다.

이날 컵스는 선발 다르빗슈가 7이닝 94구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면서 시즌 8승을 수확했다. 다승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평균자책점은 2.01까지 끌어내렸다. 

타선은 홈런 4개 등 장단 10안타를 폭발시켰다. 2회초 카일 슈와버의 솔로포로 포문을 연 컵스는 3회초 2사 1,2루에서 윌슨 콘트레라스가 좌월 스리런 아치를 그리면서 달아났다. FX마진

4회초에는 하비에르 바에즈의 좌월 솔로포가 터졌고 6회초에는 빅터 카라티니의 우월 투런포로 7-0의 리드를 잡았다. 승부의 추는 일찌감치 기울었다. 7회초와 8회초에는 상대 실책으로 1점씩을 얻었고 9회초 콘트레라스가 솔로 아치를 다시 그리면서 쐐기를 박았다. 

자동요약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MBN '보이스트롯'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N ‘보이스트롯’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조문근(조문근밴드)이 ‘보이스트롯’에서 박세욱, 김다현에 이어 TOP3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조문근은 26일 스타뉴스에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최종 순위 3위를 차지한 소감에 대해 “6개월 넘게 참여했는데, 준비했던 것을 다 했다. 만족한다. 마지막 한 곡까지 불러 기분이 좋다. 후회 없이 한 것 같다. 마지막 노래(‘홍시’) 선곡에 대해서 주변에서 ‘왜 그랬냐’는 말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어머니, 가족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그랬다”고 밝혔다.

조문근은 지난 25일 종영한 ‘보이스트롯’에서 박세욱, 김다현에 이어 최종 3위에 올랐다. 그는 결승전 마지막 무대에 나훈아의 ‘홍시’를 불렀고, 가족과 행복한 기억을 되새기게 하며 TOP3에 등극했다.

‘보이스트롯’을 마친 조문근은 최종 순위 결과에 대해 “사실 우승 욕심도 없었고, 경쟁도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서 ‘홍시’도 선곡했던 것”이라며 “순위나 경쟁에 욕심을 냈다면 아마 ‘홍시’를 선곡하지 않았을 거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트로트에 대해선 무지했다. 그런 상태로 ‘보이스트롯’에 들어와 고생을 많이 했다. 무대에 서고, 경연을 하면서 많이 배웠던 시간이다. 그래서 ‘보이스트롯’이 제게 의미가 남다르다. 트로트를 알게 해준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에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핫한 분들을 많이 만났는데, 그 자체로 ‘선물’이었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조문근은 우승 박세욱, 2위를 차지한 김다현에 대한 축하와 응원 메시지도 전했다. 그는 “박세욱의 무대는 리허설과 본 촬영까지 계속 지켜봤었다. 박세욱에게 ‘너 정말 소름 돋게 잘 한다’고 얘기도 했었다. 노래를 정말 잘하는데, 감정 표현이나 전달이 굉장히 좋은 친구다. 개인적으로 응원하면서 친해졌는데, 앞으로 활동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김다현에 대해선 “가능성이 많다. 귀엽고, 애교도 많다”면서 “국악으로 음악을 시작했지만, 음악적으로 가능성이 많이 열려 있다.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문근은 향후 활동 계획으로는 “‘보이스트롯’을 하면서 기대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래서 감사의 의미로 트로트 앨범 발매를 생각하고 있다. (조문근밴드)멤버들도 응원을 많이 해주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끝으로 그는 “시청자들의 응원에 감사할 따름이다. ‘조문근은 큰 가수가 될 수 있다’는 말을 많이 해주셨다. 기대에 부응하는, 큰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조국 흑서’ 저자 4명 기자간담회
진중권 “文, 공무원 피살 후 공연 관람 이해안가”
권경애 “정권 인사에 공과 사 구분 필요”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좌파적 사람이랑만 노는 게 이 좌파 정치의 비극이라고 생각한다.”

서민 단국대 교수는 25일 서울 강남구 최인아책방에서 열린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천년의 상상) 기자간담회에서 현 정권에 대해 이렇게 비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공동 저자 5명 중 4명이 한자리에 모여 책 출간 이후 한 달 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김경율 회계사, 권영애 법무법인 해미르 변호사, 서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서 교수는 최근 의료파업을 부른 의료개혁을 언급하면서 “파업이 그렇게 불 붙을 수 있었던 건 현직에서 일하는 의사가 대부분 이 정책이 말도 안된다는데 공감을 했던 것”이라면서 “(문 대통령이)전문가들을 만나서 폭넓게 얘기를 들어야 하는데 왜 의사중에서도 찌그러져 있는 저런 좌파에 치우친 사람만 만나서 이상한 개혁안을 가져오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는 조국사태와 정권을 비판한 내용을 담은 책으로 ‘조국 흑서’로 불린다. 지난 8월 말 출간 이후 약 7만 부가 팔리면서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진 전 교수는 “조국 같이 잘못된 행동을 하고 변명을 하는 사람은 어느 진영에나 있을 수 있다”며 “문제는 진영 전체가 그걸 감싸거 돌았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현 정권은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철학 없이 전쟁으로만 생각한다”며 “조국 전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 등의 공직 윤리의 문제도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돌파해야 할 ‘정치적 문제’로 본다”고 지적했다.

진 전 교수는 최근 일어난 북한의 한국인 사살 사건에 대한 문 대통령의 모습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청와대 관계자가 최초 보고를 받았을 때 그분이 아직 살아 계셨을 때면 즉각 대통령에게 보고를하고 대통령은 북한에 연락을 했어야 한다”며 분노했다.

또한 “몇 달 전 이미 북한에서 국경에 있는 사람을 무조건 사살하라는 내용이 나왔는데 아무것도 안 했고 심지어 다음날 아카펠라 공연을 본 게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진 전 교수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방명록에 ‘얘들아 고맙다’고 적은 걸 보면서 도대체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되나 생각했다”며 “세월호 사건에서 과거 정권이 보여준 무능과 무책임에 대한 분노로 뭉친 정권이 맞나 하는 의심이 들었다”고 말했다.

권 변호사는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정권의 인사를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그는 “현 정권에 자리 잡은 사람들 상당수가 참여연대 출신”이라면서 “이 정부가 시민단체와 밀접하게 결탁할 수밖에 없는 인적 교류가 많다”고 말했다. 또한 “이런 인사가 감시 기능을 해야 될 때 제대로 된 목소리를 잘 못 내게 한다”며 “공과 사를 구분해야 된다는 자기 내부의 성찰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진중권(왼쪽부터) 전 동양대 교수, 권경애 법무법인 해미르 변호사, 서민 단국대 교수, 김경율 회계사가 25일 서울 강남구 최인아책방에서 열린 조국 흑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사진=김은비 기자)
진중권(왼쪽부터) 전 동양대 교수, 권경애 법무법인 해미르 변호사, 서민 단국대 교수, 김경율 회계사가 25일 서울 강남구 최인아책방에서 열린 조국 흑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사진=김은비 기자)

김은비 (deme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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