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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윤은혜가 공유에 대해 말했다.

10월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50회에서는 윤은혜가 ‘커피프린스 1호점'(이하 ‘커프’) 촬영 비화를 전했다.

이날 윤은혜는 ‘커프’ 촬영 당시 갈비탕, 짜장면 먹는 신을 전부 실제로 소화했다며 그 탓에 갈비탕 4그릇, 자장면 7그릇을 먹었다고 전했다.파워사다리

윤은혜는 “그래서 공유 오빠가 뭐라고 했냐면 처음에는 정말 말랐었는데, 촬영 중반 후반을 가며 먹는 신 때문에 애가 점점 여자가 되더란다. 선이 여자 선이 된 거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윤은혜는 얼마전 방송한 ‘청춘다큐 다시, 스물’에서 만난 공유에 대해서도 말했다. 윤은혜는 “얼마전 다큐 특집이 방송돼 정말 오랜만에 공유 오빠를 만났다. 여전히 정말 잘생기시도 멋있더라”고 말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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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출신 신수지가 프로골퍼 신지애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수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를 골프 세계로 인도해 주신 골프신”이라며 신지애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신수지는 신지애를 얼싸 안고 다정하게 찍은 ‘투 샷’을 공개했다. 신씨 미녀들의 만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지애는 한국 여자 골프 최다승인 54승 기록 보유자로, 올해 KLPGA 투어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준우승했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출신 신수지는 현재 프로 볼링 선수 및 리듬체조 해설가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남다른 골프 실력도 뽐내, 다양한 종목에서 다재다능한 체육인임을 증명했다.

'나 혼자 산다'(사진=방송 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사진=방송 화면 캡처)
김광규가 정 든 가전제품을 처분했다.

10월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광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광규는 “나혼자 산다 나왔던 50인치 TV랑 5년째 쓰지 않는 세탁기 좀 처분하려고 한다”라며 2007년 식 제품을 내놓기로 마음먹었다. 폐가전 수거 업체에 전화한 김광규는 “2010년 전 모델에 수거는 해 줄 수 있지만 구매할 사람은 없다”라는 대답을 들었다.

폐가전 수거 업체에서는 “이런 TV와 세탁기는 개발도상국에 수출도 안 하는 제품이다”라고 말해 김광규를 민망하게 했다.

김광규는 “가전제품을 닦아서 팔 때 기분이 이상하다. 세탁기 넘길 때 가슴이 찡했다. 제가 서울와서 자취 생활하면서 처음으로 새 제품을 산 세탁기와 TV다. 크게 여유가 없을때 10개월~12개월 할부로 큰 맘 먹고 산거였거든요. 많은 생각이 들었던거 같다”라며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흑인 미국인은 민주당 떠나라’고 주장하는 보수단체가 주최
[서울신문]

미국 해병대 병사가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집무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백악관 웨스트윙의 오벌 오피스 문을 지키고 서 있다. 코로나19로 입원 치료를 받고 지난 5일 퇴원한 트럼프 대통령은 가급적 언론 앞에 나서지 않고 있지만 10일 백악관 사우스론에 사람들을 불러 모아 대면 행사를 갖고 연설할 예정이라 걱정을 키우고 있다.워싱턴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해병대 병사가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집무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백악관 웨스트윙의 오벌 오피스 문을 지키고 서 있다. 코로나19로 입원 치료를 받고 지난 5일 퇴원한 트럼프 대통령은 가급적 언론 앞에 나서지 않고 있지만 10일 백악관 사우스론에 사람들을 불러 모아 대면 행사를 갖고 연설할 예정이라 걱정을 키우고 있다.워싱턴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걸린 뒤 처음으로 10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 공개행사 연설에 나선다. 그는 12일 플로리다주에서 집회를 개최하고 연설함으로써 본격적인 대선 활동 재개에 들어간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사우스론에 사람들을 모아 ‘법과 질서’를 주제로 대면 행사를 열 계획이다.백악관의 한 고위 관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발코니에서 청중에게 연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6일 로즈가든에서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지명식을 열었다가 코로나 확산 진원지로 지목돼 많은 비판을 받았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코로나19 확진 이후 첫 공개행사를 또 백악관에서 열겠다는 것이어서 우려된다.파워볼엔트리

당시 참석자 중 트럼프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톰 틸리스·마이크 리 상원의원, 켈리앤 콘웨이 전 백악관 선임고문,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 취재기자 등 많은 감염자가 나왔다. 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정확히 대법관 지명식에서 감염됐는지 정확한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미국 ABC뉴스는 백악관에서 개최되는 행사가 보수 활동가 캔데이스 오웬이 이끄는 ‘흑인 미국인은 민주당을 떠나라’(Blexit) 그룹이 오래 전부터 준비해온 행사라며 백악관은 “평화로운 시위자들”을 정중히 초대한다고 소개했다고 전했다. 방송은 초대장을 입수했다고 공개했는데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백악관 출입문을 개방해 입장시킨다며 전날 오후 5시까지 참석 여부를 알려달라고 공지했다.

ABC 뉴스 홈페이지 캡처

ABC 뉴스 홈페이지 캡처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2일 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뒤 5일 백악관으로 복귀한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오후 7시에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샌퍼드 국제공항에서 집회를 개최하고 연설한다고 트럼프 선거캠프가 밝혔다. 대선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뒤지는 데다 코로나19까지 감염돼 발목을 잡혔던 그로선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다시 총력 선거운동에 나설 심산이다.

대통령 주치의인 숀 콘리는 전날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 과정을 모두 마쳤다”며 확진 판정을 받은 지 열흘째가 되는 토요일부터 공식 일정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양성 판정자의 경우 증상이 나타난 이후 열흘 동안 자가격리를 하도록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폭스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토요일에 플로리다, 일요일에 펜실베이니아에서 유세하겠다며 공개 활동 재개 의지를 밝혔는데 일단 유세 대신 백악관 행사가 이뤄지게 됐다고 미국 언론은 전했다. 수도 워싱턴 DC에서도 대규모 모임은 금지돼 있는데 백악관 같은 연방 자산은 예외가 인정된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한편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이날 CBS 뉴스 인터뷰를 통해 “데이터가 스스로 모든 것을 말한다”며 지난달 26일 배럿 대법관 지명식이 “백악관에서 슈퍼 감염 행사가 있었다. 사람들이 다닥다닥 모여 있었으며 마스크를 쓰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6일에도 아메리칸대학이 화상으로 주최한 행사 도중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거짓이라고 믿는 주변 사람들과 어떻게 예방조치를 얘기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번 주 백악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봐라”고 지적했다. 이어 “거기가 바로 현실이다. 매일 더 많은 사람이 감염되고 있다”면서 “그것은 거짓이 아니다. 그것은 막을 수도 있었기 때문에 그와 같은 것을 보는 것은 불행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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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의 이주용(가운데)이 9일 고향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스페셜매치 1차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나상호와 포용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0. 10. 9. 고양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대표팀의 이주용(가운데)이 9일 고향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스페셜매치 1차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나상호와 포용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0. 10. 9. 고양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고양=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A대표팀에서 첫 골을 넣은 이주용이 무승부에 대한 아쉬움을 밝혔다.

A대표팀 왼쪽 수비수 이주용은 9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vs올림픽대표팀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4분 선제골을 넣는 등 풀타임 활약했다.

태극마크를 달고 첫 골을 기록한 이주용은 경기 후 “데뷔골을 넣은 부분은 기분이 좋다. 짧은 시간 발을 맞췄고, 팀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축구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전반에는 괜찮았지만 후반에는 우려했던 부분이 많이 나왔다. 결과는 아쉽””라며 2-2 무승부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다음은 이주용과의 일문일답.

-경기 소감은?
데뷔골을 넣은 부분은 기분이 좋다. 짧은 시간 발을 맞췄고, 팀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축구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전반에는 괜찮았지만 후반에는 우려했던 부분이 많이 나왔다. 결과는 아쉽다.

-수비수로 동생들을 상대했다.
후반에 들어온 엄원상, 오세훈이 수비에 큰 부담을 줬다.

-형들은 부담을 느꼈을 것 같다. 분위기는 어땠는지?
우리 입장에서는 부담이 됐다. 경기 전에 더 강하게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많이 했다. 후반에는 그런 부분이 잘 안 돼 아쉬웠다.엔트리파워볼

-고향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 기분 좋게 생각하고 있다.

-뜻 밖의 발탁이라는 말도 있었다. 앞으로 대표팀에 앞으로도 올 수 있다는 생각인지?
소속팀에서 출전 경기 수가 적었다. 뜻 밖의 발탁이라는 것도 알았다. 분위기를 보기보다는 제 역할, 팀 방향성을 생각하려고 한다.

-전반과 후반에 달랐다고 했는데 어떤 측면에서 그랬는지?
아무래도 올림픽대표팀이 역습을 할 것이라 생각해 대비했다. 전반에는 상대가 잘하는 것을 못하게 했는데 후반에는 체력 부담도 있었고 흐름이 상대에게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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