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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와 협업하자 하루 만에 품절
오프라인 매장 앞 긴 줄 인증사진도 올라와
“나라도 영원히 불매” “강요하지 말라” 의견 분분

13일 유니클로와 질 샌더의 합작품인 '+J컬렉션'의 한 품목이 온라인 매장에서 품절됐다. 유니클로 홈페이지 캡처
13일 유니클로와 질 샌더의 합작품인 ‘+J컬렉션’의 한 품목이 온라인 매장에서 품절됐다. 유니클로 홈페이지 캡처

“대단히 죄송합니다. 현재 선택하신 컬러 및 사이즈의 상품이 없습니다.”

일본계 패션브랜드 유니클로가 해외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한 신상품을 내놓은 13일 일부 매장 앞에 이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몰렸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매장에서도 대부분의 상품이 품절됐다.

유니클로는 이날 공식 온라인 매장과 명동중앙점, 롯데월드몰점, 신사점 등 서울 매장 세 곳과 현대백화점 판교점, 대구 신세계점, 부산 삼정타워점 등 지방 매장 세 곳에서 ‘+J’ 컬렉션 판매를 시작했다. 명동중앙점의 경우 매장 문을 여는 시간인 오전 11시 이전부터 매장 앞에 긴 줄이 생겼다고 전해졌다. 또 오픈 5분 만에 주요 제품이 품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매장에서도 인기 제품은 대부분 품절됐다. 이날 본보가 직접 온라인 매장을 둘러본 결과, S·M·L 사이즈는 거의 품절, 구매 자체가 불가능했다. 대표 상품인 ‘+J 하이브리드다운재킷’의 경우 오후 7시 기준 모든 색상과 사이즈의 상품이 품절된 상태다.

코트 등이 수백만원대에 달하는 명품 브랜드인 질샌더와 유니클로의 협업 컬렉션인 ‘+J컬렉션’은 2009년에도 출시된 바 있다. 2009년 10월 당시 판매 첫날에는 서울 3곳 매장 문을 열기 전부터 매장 앞에 수백명이 몰렸다. 당시 출시 3일 만에 6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J컬렉션’은 협업 소식이 알려질 때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13일 서울의 한 유니클로 매장 앞에 긴 줄이 세워져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13일 서울의 한 유니클로 매장 앞에 긴 줄이 세워져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구입 인증’ 글이 빠르게 올라왔다. 움직일 수 없을 만큼 고객들이 많이 들어온 일본의 한 유니클로 매장에서 촬영된 영상도 트위터에서 큰 화제를 몰았다. 미국 뉴욕의 맨해튼 매장 앞에서도 ‘줄서기 인증’ 사진이 올라왔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하루 종일 올라오기도 했다.

13일 서울의 한 유니클로 매장 앞에 긴 줄이 세워져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13일 서울의 한 유니클로 매장 앞에 긴 줄이 세워져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화가 난다”는 입장과 “이제 반일 운동은 의미가 없다”는 입장으로 분분했다. “그래도 반일 불매는 계속된다. 어느 시절이나 친일파가 있지만.”(리****), “냄비근성이다. 이러니 일본이 ‘한국사람들은 금방 잊어버린다’며 깔본다”(화****), “강요는 할 수 없으나 나라도 영원히 불매하겠다”(참****)는 등 분노의 목소리가 나왔다.파워볼게임

한편에서는 “반일운동의 실체가 뭔지 궁금하다. 오히려 우리한테 해만 끼치는 반중운동해야 하는 것 아니냐”(pu****), “소비자 본인이 선택해서 본인 돈 쓰겠다는데 왜 뜬금없이 민족주의식 감성을 강요하냐”(ky****)는 등 반일운동에 반감을 드러내는 주장도 제기됐다.

광저우 차지에 합류한 '카리브' 박영서와 '만두' 김찬희(사진=팀 공식 SNS).
광저우 차지에 합류한 ‘카리브’ 박영서와 ‘만두’ 김찬희(사진=팀 공식 SNS).

광저우 차지가 ‘카리브’ 박영서와 ‘만두’ 김찬희를 영입했다.

광저우는 12일 공식 SNS를 통해 메인 힐러 김찬희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시즌 종료 후 주전 지원가들과 모두 결별한 광저우는 박영서-김찬희로 새롭게 힐러진을 꾸리며 2021시즌 로스터 구성에 나섰다.

김찬희는 공격성과 안정감을 겸비한 메인 힐러로 루시우를 플레이할 때 뛰어난 킬 관여율을 자랑한다. 김찬희는 O2 블라스트에서 컨텐더스 코리아 최고의 지원가 라인으로 꼽히며 뉴욕 엑셀시어에 합류, 오버워치 리그에 입성했지만 주전이 확고한 뉴욕에서 많은 경기 출전하지 못했다.

이에 앞서 광저우는 11일 박영서의 합류를 알린 바 있다. 박영서는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LA 발리언트에 합류해 아나를 플레이할 때의 캐리력은 물론 딜러 실력까지 뽐내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고 2019시즌 지원가 부문 역할 스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0시즌 토론토로 이적한 후에는 팀의 부진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지만 여전히 수준급 서브 힐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패로 2020시즌 플레이오프를 마무리한 광저우는 주전 선수단을 다수 떠나보내며 리빌딩에 나섰다. 탈론 e스포츠와 샌프란시스코 쇼크에서 활약한 ‘아라크네’ 이지원 코치를 감독으로 선임한데 이어 훌륭한 힐러진을 영입하는데 성공한 광저우가 2022시즌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드리핀 데뷔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드리핀 데뷔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가요계에 힘찬 출사표를 낸 보이그룹 드리핀이 연일 기록을 세워 가고 있다. 신인 보이그룹들의 데뷔 릴레이 속 드리핀이 지닌 장점은 무엇일까.

엑스원 출신 차준호의 합류, 인피니트와 골든차일드에 이은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세 번째 보이그룹이라는 점에서 드리핀의 데뷔 소식은 큰 관심을 받았다. 드리핀의 뜻은 ‘멋있다’ ‘쿨하다’라는 뜻을 가진 신조어로, 다양한 분야에서 트랜드를 선도하고, 멋있고 쿨한 그룹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드리핀은 그런 기대 속 지난달 28일 가요계에 데뷔했다. 7명의 멤버들은 훈훈한 외모와 함께 탄탄한 실력을 가진 패기를 보여줬고 트렌드 선도를 예고하는 보이그룹의 탄생을 알렸다.

다만 비슷한 시기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의 신인 보이그룹 피원하모니의 데뷔, 오는 19일 포켓돌 스튜디오표 보이그룹 BAE137의 데뷔 등이 비슷한 시기에 이뤄져 드리핀만이 가진 차별점은 무엇일지, 이들의 매력은 무엇일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렸다.

드리핀 차준호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드리핀 차준호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 S(강점): 비주얼+탄탄한 실력+중독적인 데뷔앨범

데뷔 당시 드리핀은 다른 신인 보이그룹과의 차별점에 ‘All 비주얼’라고 너스레를 떨 정도로 훈훈한 미모의 소유자들이었다. 여기에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이하 ‘프듀X’) 때보다 더 연습해 퍼포먼스면 퍼포먼스, 노래면 노래, 랩이면 랩 등 기본기를 충분히 다지고 등장했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를 증명하듯 데뷔앨범에서 멤버들은 파워풀한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타이틀곡 ‘노스텔지아’는 펑키한 멜로디와 중독적인 휘파람 등 중독성 있고 세련된 매력으로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 W(약점): 차준호의 높은 인지도=독이자 기회동행복권파워볼

‘프듀’ 시리즈로 탄생한 아이돌들은 매 시즌 화제를 모으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 중에서도 엑스원 출신 차준호의 인지도는 그룹 내 독이 될 수도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멤버들보다 인지도 단계가 한 단계 이상으로 높다는 것은 그의 인지도에 다른 멤버들이 가려질 수도 있다는 것.

다만 이를 역으로 차준호의 인지도에 힘입어 멤버들이 자신들의 개성과 매력 어필을 충분히 한다면, 인지도를 쌓아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드리핀 피원하모니 BAE137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드리핀 피원하모니 BAE137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 O(기회): 해외에서의 인기+세계관 구축

데뷔앨범 ‘Boyager’는 발매와 동시에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홍콩, 베트남, 멕시코 등 11개 지역 해외 아이튠즈 탑 앨범 차트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태국과 카타르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초동 3만 장을 기록하며 충분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노스텔지아’ 뮤직비디오도 공개 5일 만에 천만뷰를 달성하는 등 호기록을 세우고 있다.

최근 아이돌들에게 있어 세계관은 하나의 중요 요소이다. 드리핀 역시 프리퀄 영상 ‘알레고리 오브 드리핀’을 통해 탄탄하고 독보적인 세계관을 보여줬다. 이를 앞으로 어떻게 풀어가고 응용할지가 팬 유입 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T(위협): 보이그룹들의 연이은 데뷔-피원하모니‧BAE137

서로 같은 해, 비슷한 시기에 데뷔를 하거나 했다는 점에서 드리핀, 피원하모니, BAE137의 경쟁은 피하기에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그렇기에 각 팀의 개성을 더욱 살려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런 부분에서 드리핀은 비주얼과 대중적이고 중독성 있는 노래를 잘 활용한다면 리스너들의 마음을 저격하기 충분하다. 여기에 각기 다른 세계관을 지니기에 이런 부분을 앞서 말했듯 잘 풀어내 응용한다면 경쟁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장도연이 ‘끼 부린다’는 의혹을 해명했다.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양세찬이 파마한 장도연과 마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도연은 ‘코미디 빅리그’ 아이디어 회의를 위해 동료들과 만나 점심 식사를 했다.

양세찬은 이날 “내가 유심히 봤다. 이 누나 먹을 때 평소에는 그냥 먹다가 누가 쳐다보는 것 같으면 살짝 찡그리면서 먹는다”고 폭로했다.

이에 동료는 “끼 부리는 것 아니냐”면서 의혹을 제기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장도연은 “저렇게 끼 부리면 될 것도 안 될 거다”면서 의혹을 일축했다.

기안84는 “저건 습관이 맞다. 나도 뭐 먹을 때 혀부터 먼저 나온다”면서 장도연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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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현호기자=세르히오 라모스(34, 레알 마드리드)의 다음 시즌 향방이 곧 발표된다.

라모스는 2005년 세비야를 떠나 레알로 이적한 뒤 16년째 레알 수비를 지키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레알은 각종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대표적으로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스페인 라리가 우승 5회 등이 있다. 스페인 대표팀에서는 FIFA 월드컵 우승 1회, 유로 우승 2회를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라모스는 ‘골 넣는 수비수’ 혹은 ‘수트라이커’라는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많은 골을 넣고 있다. 최근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인터밀란전에서 헤더골을 넣으며 레알 통산 100호 골 금자탑을 세웠다. 수비수라는 점을 감안하면 대단한 기록이다.

라모스는 100골 중 55골을 머리로, 21개는 페널티킥, 2개는 프리킥으로 넣었다. 나머지 22골은 오픈 플레이에서 나온 득점이다. 라모스는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A매치 175경기에 출전해 23골을 기록 중이다. 레알과 스페인의 전설적인 센터백 페르난도 이에로(커리어 통산 212골)의 전철을 밟고 있다.

이런 라모스의 계약이 내년 여름에 종료된다. 즉 올 시즌이 끝나면 라모스는 자유계약(FA) 신분이 된다는 의미다. 물론 라모스와 레알은 몇 주 전부터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 다만 선수 측은 장기 계약을 원하고 구단은 노장 선수는 1년씩만 연장하고 싶어 한다. 스페인 ‘아스’는 14일 “라모스와 레알의 재계약 여부가 다음주 월요일에 발표될 것”이라고 예측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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