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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걸그룹 카라 출신이자 배우 한승연이 최강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16일 배우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자기 꽂힌 초록. 처음 꽂혀보는 초록”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승연이 자택에서 예쁜 초록색 잠옷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승연은 나이가 느껴지지 않는 최강 동안 비주얼을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한승연은 ‘학교기담 – 응보’ ‘아이돌 피싱캠프’ 등에 출연했으며 ‘펫 비타민’에 출연 중이다.

민경욱 측 “4·15 부정선거 밝히려 미국서 활동 중”
법원 “사유 안된다..계속 불출석 하면 구속영장”
나경원 “저희가 했던 일 재판과정에서 소명되길”

[서울=뉴시스](사진=민경욱 페이스북 캡쳐)
[서울=뉴시스](사진=민경욱 페이스북 캡쳐)

[서울=뉴시스] 정윤아 이기상 기자 = 4·15 총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미국에서 1인 시위 중인 민경욱 전 국민의힘 의원이 ‘패스트트랙 충돌’ 재판에 또 불출석했다. 법원은 구인장을 발부 후 다시 불출석할 경우 구속영장을 발부하겠다고 ‘최후 통첩’을 전했다.파워볼게임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이환승)는 16일 오전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2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민 전 의원 측은 재판부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민 전 의원은 사유서에서 “4·15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모든 노력을 하고 있고 활동 중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도 동일한 내용의 부정선거가 드러났다”며 이유를 전했다.

하지만 이 부장판사는 “사유가 안 된다”며 “재판에 나와야할 것 같다”고 일축했다.

이 부장판사는 “구인장을 발부한 다음에 출석을 안 하면 구속영장을 발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지난해 국회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발생한 충돌 사건과 관련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폭행) 혐의로 기소된 나경원 전 의원이 16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0.11.16.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지난해 국회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발생한 충돌 사건과 관련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폭행) 혐의로 기소된 나경원 전 의원이 16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0.11.16. dadazon@newsis.com

민 전 의원은 지난 9월 열린 1차 공판에도 나오지 않았었다.

민 전 의원은 지난 4·15 총선 당시 인천 연수을에 출마했으나 낙선했고, 선거 후 개표 조작 등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민 전 의원은 9월 미국으로 가 백악관과 의회 앞에서 ‘4·15 총선 부정선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한편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재판 출석하며 “그 당시 저희가 했던 일들이 무엇을 위한 것이고 결국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는 게 재판과정에서 소명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당의 전현직 의원님들이 같이 재판을 받고 있는데 저 혼자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재판 피고인은 황교안 전 대표, 나 전 원내대표, 윤한홍·이만희·김정재·송언석·곽상도·이철규·김태흠·장제원·박성중 의원, 강효상·김명연·민경욱·정갑윤·정양석·정용기·정태옥·김선동·김성태·윤상직·이장우·홍철호 전 의원, 이은재 한국경제당 전 의원, 보좌관 3명으로 총 27명이다.

이들 27명은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국회 의안과 법안 접수,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회의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wakeup@newsis.com

[서울신문]‘운동뚱’으로 12년 만에 전성기 맞은 김민경

“내가 이렇게 ‘핫’해질 줄 몰랐다”는 김민경은 ‘오늘부터 운동뚱’에서 온갖 운동을 척척 해내며 데뷔 12년 만에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JDB엔터테인먼트 제공
“내가 이렇게 ‘핫’해질 줄 몰랐다”는 김민경은 ‘오늘부터 운동뚱’에서 온갖 운동을 척척 해내며 데뷔 12년 만에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JDB엔터테인먼트 제공

운동과 평생 담쌓았다는 사람이 도전하는 종목마다 천부적인 재능을 보인다. 지난 2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의 스핀오프로 시작한 웹 예능 ‘오늘부터 운동뚱’(운동뚱)의 코미디언 김민경은 헬스, 종합격투기, 필라테스는 물론 최근엔 축구, 야구 등 구기종목까지 섭렵하고 있다. “천재”라는 코치진 찬사에도 “이게 잘하는 거예요?”라고 되묻는 모습이 마치 자신의 숨은 능력을 모르는 영웅을 보는 듯하다. 그 영향력 때문인지 “언니 덕에 운동을 시작했다”는 반응도 쏟아진다.

2008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최고 전성기를 누리는 김민경은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쏟아지는 별명을 보며 인기를 실감한다”고 말했다. “전 개그를 하면서 유행어도 없었고 별명도 없었어요. 그런데 ‘민경 장군’, ‘근수저’, ‘손흥민경’ 등 수많은 별명이 생겼잖아요. 제 능력보다 큰 사랑과 관심을 주시는 것 같아 정말 감사해요.” 최근 tvN 예능 ‘나는 살아 있다’를 비롯해 고정 프로그램이 늘고 광고를 찍는 등 활동 폭도 넓히고 있다.파워볼사이트

“시청자와 약속 지키자, 책임감 하나로 묵묵히 했죠”

김민경은 “필라테스는 내가 원해서 했던 운동”이라며 “날씬한 여성들만 한다는 이미지를 바꿔보고 싶었다”고 했다. 코미디TV 제공
김민경은 “필라테스는 내가 원해서 했던 운동”이라며 “날씬한 여성들만 한다는 이미지를 바꿔보고 싶었다”고 했다. 코미디TV 제공
최근 축구, 골프, 야구 등 구기종목에도 도전 중인 김민경에게 팬들은 “우리팀에 와 달라”는 댓글을 달기도 한다. 코미디TV 제공
최근 축구, 골프, 야구 등 구기종목에도 도전 중인 김민경에게 팬들은 “우리팀에 와 달라”는 댓글을 달기도 한다. 코미디TV 제공

처음 ‘운동뚱’을 시작했을 땐 이러한 반향을 예상하지 못했다. 오히려 걱정과 두려움뿐이었다. “난 운동을 싫어한다”고 굳게 믿었기 때문이다. “복불복에 걸렸을 때 난 아닐 거다, 부정도 해 보고 온갖 생각이 다 들더라고요. 평생 운동할 일은 없을 줄 알았거든요.” 책상에 붙은 아령을 들면 운동을 면제해 준다기에 한 손으로 책상까지 번쩍 들어올린 이유다. 하지만 그 순간부터 잠재력은 폭발했고 노력도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잘해야겠다는 생각은 없었어요. 평소에도 목표를 세우거나 계획하는 성격이 아니거든요.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키자,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드리자는 책임감 하나로 열심히 했어요.”

스무 살에 전유성이 이끄는 극단 ‘코미디 시장’ 단원으로 서울살이를 시작해 20년간 버텨 온 원동력도 이런 근성이었다. 묵묵히 해 나가다 보니 지금은 운동 자체의 매력에 푹 빠졌다. 종목마다 쓰는 근육도 다르고, 주 1회 녹화를 하고 나면 다른 날은 휴식을 취해야 하지만 1~2주 하다 보면 끝날 때쯤에는 아쉬울 정도다.

‘맛있는 녀석들’은 인생의 전환점···동료들 덕에 용기 내

6년째 장수 중인 ‘맛있는 녀석들’에 대해 김민경은 “내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코미디TV 제공
6년째 장수 중인 ‘맛있는 녀석들’에 대해 김민경은 “내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코미디TV 제공

6년째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인 ‘맛있는 녀석들’도 “열심히 하자”는 단순한 원칙이 장수의 비결이다. 출연진, 스태프들과는 이제 가족처럼 편안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사이가 됐다. 김민경은 “방황하고 힘들 때도 포기하지 않고 잡아주고 기다려 줘서 정말 고맙다”며 “‘맛녀석’은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된 프로그램”이라고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나는 살아있다’ 역시 동료들 덕분에 힘을 낸다. 지난 12일 2회에서 물 공포증을 이기고 수중 훈련을 극복한 것도 “동료들 덕분”이라며 “‘맛녀석’과 또 다른 애착을 갖게 된다”고 덧붙였다.

시청자들과 주고받는 긍정적인 기운도 힘을 준다. 건강함, 날씬함에 대한 고정관념을 격파해 나가는 모습에 “뚱뚱한 사람에 대한 편견을 깨 줘서 고맙다”, “덕분에 용기를 얻는다”는 반응을 많이 듣는다. “처음 헬스를 할 땐 ‘누나 멋져요’라는 응원을 많이 받았고, 필라테스 때는 ‘언니 덕에 나도 용기를 내서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항상 날씬한 분들이 몸에 붙는 운동복을 입고 하는 운동으로 여겨지는데, 저 덕분에 인식이 바뀌었다고요. 제가 원해서 한 종목이었는데 그런 말을 들으니 보람이 크더라고요. 저를 보고 자신감을 얻었다는 말을 들으면 뿌듯함을 넘어 희열이 느껴져요.”

앞으로도 ‘착한 영향력’을 지치지 않고 나눠주는 게 꿈이다. “저도 칭찬을 들으면서 자존감이 많이 올라갔거든요. 인정과 칭찬,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다른 목표보다는 저로 인해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딱 하나 욕심이 있다면 연기에 도전해 보고 싶어요. 어릴 때부터 품어 온 꿈이거든요.”

▲ NC 다이노스 드류 루친스키(왼쪽)와 두산 베어스 라울 알칸타라 ⓒ 스포티비뉴스
▲ NC 다이노스 드류 루친스키(왼쪽)와 두산 베어스 라울 알칸타라 ⓒ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고척, 김민경 기자]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가 공개됐다.동행복권파워볼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는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로 각각 라울 알칸타라와 드류 루친스키를 예고했다. 정규시즌 다승왕 경쟁을 펼친 두 선수의 맞대결이라 눈길을 끈다.

알칸타라는 정규시즌 20승을 거두며 다승왕을 차지했다. 198⅔이닝을 던지면서 평균자책점 2.54를 기록하며 MVP급 활약을 펼쳤다.

가을 들어서는 체력 저하와 목 담 증상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주진 못했다. LG와 준플레이오프 2차전은 4⅓이닝 4실점에 그쳤고, kt와 플레이오프 3차전은 7⅔이닝 3실점으로 패전을 떠안았다.

루친스키는 정규시즌 19승, 183이닝,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등판 기록은 아직 없다. 가을야구 데뷔전에서도 에이스의 면모를 이어 가는 것이 과제다.

스포티비뉴스=고척, 김민경 기자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1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미디어데이서 NC는 이동욱 감독과 양의지, 박민우가 참석했고, 두산은 김태형 감독과 박세혁, 이영하가 참석했다.

양 팀의 감독들과 대표 선수들이 우승 전적을 6차전과 7차전으로 미리 예고하고 있다.

NC와 두산의 한국시리즈 1차전은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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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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