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중계 나눔로또파워볼 파워볼구매대행 베팅 안전한곳

[뉴스엔 서유나 기자]

노중훈 작가가 겨울 제철음식 맛집을 소개했다.

12월 1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 전문가 납셨네 코너에는 미식 전문가 노중훈 여행작가가 함께했다.

이날 노중훈 작가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12월 먹기 좋은 겨울 제철 음식을 소개했다. 노중훈 작가는 해산물이나 몸집 큰 생선은 워낙 유명하니 다른 걸 소개해 보겠다며 “고등어를 소개해 드리고 싶다. 고등어 추어탕. 동작구 흑석동 ‘ㅍ집’. 미꾸라지 대신 고등어 살을 발라 잘게 부숴 끓여준다. 고등어 좋은 건 비리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노중훈 작가는 먹기 좋은 식재료로 무도 말했다. 노중훈 작가는 “겨울에 무가 맛있다. 특히 제주산 겨울무는 그냥 씹어 먹으면 수분 충전이 되고 청량하다. 고등어, 갈치 조림할 때 뭐 들어가냐. 무 들어가잖냐. 너무 맛있다”고 설명했다.

추천은 이어졌다. 사과로 담근 깍두기와 시금치로 면을 반죽한 짜장면, 겨울에 나오는 햇메밀, 마지막으론 남도 삼치가 언급됐다. 노중훈 작가는 “삼치는 해남 쪽에서 많이 드시는데 제철 삼치는 회로 드셔야 한다. 남도에선 조미하지 않은 김을 손바닥에 깔고 밥을 올리고 삼치회를 올리고 묵은지를 싸서 먹는다. 나중에 코로나19가 풀리면 남도 현지에서 드시면 너무 맛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노중훈 작가는 이날 언급된 음식을 판매하는 가게의 정확한 상호명을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올리겠다”고 예고, 아직 풀지 않은 상호가 3,000개 정도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노중훈 작가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야당몫 추천위원 사퇴에 절차적 정당성 놓고 갑론을박

공수처장 추천위, 김진욱·전현정 추천 전망 (PG) [장현경 제작] 사진합성
공수처장 추천위, 김진욱·전현정 추천 전망 (PG) [장현경 제작] 사진합성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전명훈 기자 = 여야는 18일 오후 예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신경전을 펼쳤다.

국민의힘은 자당 몫 추천위원이었던 임정혁 변호사의 사퇴를 이유로 의결 절차를 미뤄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민주당은 ‘야당의 지연작전’이라며 예정대로 후보 선정이 마무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공수처 출범을 막기 위한 어설픈 지연술을 또 반복하고 있다”며 “공수처 출범을 방해하기 위한 억지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김종민 최고위원은 회의에서 “추천위가 7명에서 6명이 돼도 이미 추천위 구성은 완성됐고 의결 정족수 5인도 충족한다”며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됐다는 점을 부각했다.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에도 헌법재판소 재판관 1명의 임기가 끝나 공석이었지만 정상적 판결을 내렸다”는 점도 근거로 들었다.

민주당은 추천위에 이날 중 후보 추천을 마무리해달라고 촉구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비공개 최고위가 끝난 뒤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공수처를 이끌어갈 후보를 반드시 오늘 중으로 추천하기를 당부하는 발언이 많았다”고 기자들에게 전했다.

최고위 발언하는 이낙연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2.18 zjin@yna.co.kr
최고위 발언하는 이낙연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2.18 zjin@yna.co.kr

국민의힘은 추천위원 7인 정원을 채워야 합법적인 의결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회견에서 “야당 측 추천위원을 다시 선임해야 한다”며 “7인의 추천위를 구성한 뒤 회의체를 소집하고 의결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밝혔다.하나파워볼

특별한 상황이 아닌 경우 재판관 9명 전원의 심리와 심판이 원칙인 헌법재판소의 사례, 특정(노동조합 측) 징계위원이 참여하지 않고 이뤄진 징계위 결정이 무효라는 과거 대법원 판례 등을 반박 근거로 들었다.

특히 해당 대법원 판례는 문재인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 수행한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홍문표 의원은 라디오에서 “(추천위원 추천에) 2∼3일이면 된다”며 “그것도 못 기다리고 밀어붙이면 이거야말로 일방적인 독주”라고 비판했다.

야당 측 추천위원인 이헌 변호사도 취재진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축구는 11명, 야구는 9명이 출전해야 시합할 수 있는 것처럼, 7명의 추천위원을 구성하지 않은 추천위 소집과 의결은 위법·무효”라며 “추천위 회의에서 이와 같은 입장을 개진하고 관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무위원 인사청문 대책 발언하는 주호영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국무위원 후보자 인사청문회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2.18 zjin@yna.co.kr
국무위원 인사청문 대책 발언하는 주호영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국무위원 후보자 인사청문회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2.18 zjin@yna.co.kr

yumi@yna.co.kr, id@yna.co.kr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 이미지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2020년에도 삼성에 남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KBO리그 도전을 시작한 벤 라이블리가 2021년에도 한국에서 뛸 수 있게 됐다. 그런데 세 번째 계약은 조건이 독특하다. 지난해와 비교해 총액도 보장액도 줄었다.

삼성은 18일 오전 라이블리와 재계약을 발표하면서 “대체 외국인투수 영입 가능성을 열어놨지만 코로나19로 인한 현 상황을 감안해 라이블리의 잔류를 결정했다. 라이블리는 지난 10월말 미국 출국 직전 메디컬체크를 했고 특이사항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계약 내용에서 삼성이 가진 라이블리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볼 수 있다. 라이블리는 지난해 보장액 7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50만 달러) 포함 최고액 95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올해는 계약금 없이 보장액 50만 달러, 인센티브 40만 달러로 구단에 유리한 조건이 됐다. 총액은 5만 달러, 보장액은 20만 달러가 줄었다.

기사 이미지

라이블리는 2019년 덱 맥과이어의 대체 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시즌 막판 9경기에 출전해 한 차례 완봉승을 포함해 4승 4패 평균자책점 3.95를 기록했다. 라이온즈파크에서 24이닝을 던졌는데 피홈런이 하나 뿐이었다. 처음부터 2020년 재계약을 염두에 두고 데려온 선수였고, 실제로 잔류에 성공했다.파워사다리

그런데 2년째인 올해는 성적이 나빠졌다. 평균자책점이 4.26으로 올랐고, 9이닝당 피홈런과 볼넷 모두 증가했다. 무엇보다 부상 여파로 21경기 112이닝 투구에 그친 것이 가장 아쉬웠다. 삼성이 보장액에 버금가는 40만 달러 규모의 인센티브를 책정한 배경이다.

라이블리는 지난해 9월 이후 보여준 투구 내용을 꾸준히 이어가야 한다. 라이블리는 9월 이후 9경기에서 57이닝을 던졌고, 4승 무패 평균자책점 3.16을 기록했다. 이 기간 6이닝을 채우지 못한 경기는 단 두 번이다. 단 이 과정에서도 짚어볼 만한 경기는 있었다. 마지막 3경기에서는 2승을 올렸지만 17이닝 동안 20피안타 12실점으로 내용이 좋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반려견과 함께 포근한 일상을 누렸다.

김새롬은 17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Peace with 메모”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메모는 김새롬의 반려견 이름이다.

사진에서 김새롬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잠들기 전 여유를 즐기고 있다. 반려견을 안고 편안하게 짓는 웃음이 인상적이다. 김새롬은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드는 힐링 에너지를 뿜어냈다.

2004년 슈퍼모델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김새롬은 MBC ‘해피타임’, KBS W ‘여자들의 고민을 풀어주는 식당’, 스카이TV ‘미스매치’, SBS ‘판타스틱듀오’ , JTBC ‘이승연의 위드유’, TRENDY ‘멋좀아는 언니’ 등에서 통통 튀는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comet568@osen.co.kr

▲ kt는 1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강백호의 외야 복귀를 현 시점에서 고려하지 않고 있다 ⓒ한희재 기자
▲ kt는 1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강백호의 외야 복귀를 현 시점에서 고려하지 않고 있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t는 2020년 시즌 개막을 코앞에 두고 강백호(21)의 포지션 전향을 결정했다. 주로 우익수로 뛰었던 강백호를 1루로 불러들이는 결정이었다.

갑작스러운 결정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었다. 우선 강백호의 미래 가치를 생각했다. 공격과 수비라는 단순한 이분법적 계산에서 강백호는 상대적으로 공격에 장점이 있었다. 수비 부담을 덜어주고 공격력을 극대화하자는 생각이었다. 여기에 국가대표팀에서의 입지도 생각했다. 박병호 이후 확실한 1루수가 없다는 점에서 도쿄올림픽 승선 가능성을 높이자는 계산이었다. 배정대의 등장으로 외야에 선수 하나가 추가됐다는 점도 고려했다.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강백호가 흔쾌히 승낙했다. 그리고 전체적인 전환 과정은 만족스러웠다. 강백호는 시즌 129경기에서 타율 0.330, 23홈런, 8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5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한결 나은 공격 생산력이었다. 강백호는 그렇게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외야에서 1루로 전향한 게 강백호의 개인 가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이강철 kt 감독의 생각은 일단 맞았다.

그런데 변수가 생겼다. 팀 외야의 한 자리를 차지했던 올해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멜 로하스 주니어가 팀을 떠났다. 로하스는 kt의 2년 계약 제안에 불구하고 결국 더 많은 금액을 제시한 일본프로야구 한신의 손을 잡았다. 금전적인 부분은 물론, 여전히 메이저리그(MLB) 도전의 꿈을 포기하지 않은 로하스의 개인적인 염원과도 연관이 있었다. 한국보다는 일본에서 뛰는 게 MLB에 조금 더 가까워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에 강백호를 다시 우익수로 보내고, 외국인 선수를 1루로 뽑는 방안이 거론될 수 있다는 추측도 나왔다. 로하스의 장타력을 메우려면 거포가 필요한데 보통 그런 선수들은 1루에 더 많기 때문이다. 다만 kt는 현 시점까지 그럴 계획이 없다. 이숭용 kt 단장은 “외국인 선수는 외야수만 추려 감독님께 보고를 드렸다. 이달 말까지는 확정을 짓는다는 게 기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파워사다리

이 단장은 “외야 쪽에 괜찮은 선수들이 있는데 이적료 등 걸림돌도 있는 게 사실이다. 다만 감독님께 더 숙제를 드리지는 않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만약 1루 쪽 외국인 선수도 추천을 하면 이 감독은 강백호의 외야 복귀를 놓고 또 고민을 해야 한다. 이 단장은 “강백호는 1루로 전향해 골든글러브도 수상하지 않았나. 일단 최대한 안정감 있는 전력을 구축하려고 한다”고 기존의 틀을 흔들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어쨌든 로하스라는 큰 돌이 빠져 나갔으니 이를 메울 만한 좋은 외국인 타자를 영입하는 게 급선무다. kt의 올해 전체적인 공격력이 좋기는 했으나 그 폭발력을 배가시킨 건 분명 로하스의 공이 컸다. kt도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은 미온적일 뿐, 기본 전력 유지를 위한 외국인 선수 예산은 많이 끌어왔다는 게 증명됐다. 결국 100만 달러 상한제에서 선수 연봉과 밀접한 관계를 지닌 이적료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제보> skullboy@spotvnews.co.kr

Be First to Comment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