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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없었다’ 친구들 증언 신빙성..조씨 진술, 사실과 달라”
前 사무국장에 “10년 전 한번 본 사람 어떻게 바로 알아보냐”

정경심 동양대 교수 변호인단이 지난해 10월 딸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학술대회 미참가 관련 의혹 제기한 언론 기사를 반박하며 입장문을 내면서 학술대회 동영상에 등장한 딸 조모씨라고 주장하며 기자들에게 제공한 동영상 캡쳐본 © 뉴스1
정경심 동양대 교수 변호인단이 지난해 10월 딸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학술대회 미참가 관련 의혹 제기한 언론 기사를 반박하며 입장문을 내면서 학술대회 동영상에 등장한 딸 조모씨라고 주장하며 기자들에게 제공한 동영상 캡쳐본 © 뉴스1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정경심 동양대 교수 사건을 맡은 재판부가 전날 정 교수의 딸 조민씨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활동 증명서가 허위라고 결론내면서 공익인권법센터가 주최한 세미나의 동영상 속 여성도 조씨가 아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24일 밝혀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판사 임정엽 강성수 김선희)는 23일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 교수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입시비리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면서 조씨가 서울대·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제출한 각종 인턴활동 증명서가 모두 허위라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논란이 됐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세미나의 동영상 속 여성도 조씨가 아니라고 결론내렸다. 그러면서 조씨가 뒤풀이 참석을 위해 중간 휴식시간 이후 세미나장에 혼자 왔을 뿐, 인턴활동이나 행사 준비를 돕기 위해 오지 않았다고 봤다.

지난해 10월 한 언론은 ‘“학술대회 동영상에 조국 딸 조민만 없다”’는 제목으로 검찰이 확보한 2009년 5월15일 열린 서울대 주최 국제학술대회 동영상에 조씨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보도를 했다.

이에 정 교수 측은 조씨가 학술대회에 참가했다며 당시 세미나 동영상 캡처화면을 제공하며 화면에 나오는 여성이 딸이 맞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장영표 단국대 교수의 아들 장모씨는 ‘조씨가 세미나에 참석하지 않았다. 동영상 속 여성은 얼굴이 조씨랑 다르다’고 진술했다”며 “장씨가 허위진술을 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장씨는 당시 발표자가 중국어로 발표한 장면이 기억이 난다고 했는데 실제 발표가 있었던 점에 비춰보면 장씨 진술을 믿을 수 있다”고 부연했다.

사모펀드 및 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를 받는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 등 관련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정 교수는 이날 1심 공판에서 징역 4년에 법정 구속, 벌금 5억원을 선고받았다. 2020.12.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사모펀드 및 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를 받는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 등 관련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정 교수는 이날 1심 공판에서 징역 4년에 법정 구속, 벌금 5억원을 선고받았다. 2020.12.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재판부는 또 실제 세미나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되는 조씨의 친한 친구 박모씨가 조씨를 본 적이 없다고 일관되게 진술했고, ‘조씨를 만나러 갔는데 조씨를 봤다면 기억이 날 것 같고, 못 알아보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진술한 점을 볼 때 진술의 신빙성이 있다고 봤다.

그러면서 세미나 참석자가 10여명에 불과하고, 15분의 중간 휴식시간도 있었던 점을 종합하면 장씨와 박씨가 조씨를 발견하지 못했을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강조했다.

재판 과정에서 정 교수에게 유리한 증언도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전 공익인권법센터 사무국장 김모씨는 지난 5월 증인으로 나와 “조씨가 세미나에 참석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김씨 증언의 신빙성이 없다고 봤다. 김씨는 검찰 조사에서도 동영상 속 여성이 조씨라고 진술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2009년 5월 조씨를 마지막으로 본 김씨가 약 10년 동안 조씨의 얼굴이나 사진도 못 봤는데 동영상 속 여성의 옆모습만 보고 조씨라고 알아볼 수 있다는 김씨 진술을 믿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 김씨는 법정에서 조씨가 긴 머리에 뿔테안경을 쓴 걸로 기억한다고 했는데, 한영외고 졸업앨범에는 조씨가 당시 단발머리였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이외에도 김씨가 세미나 참석 여고생이 조씨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경위에 대해 검찰조사 때와 법정증언 내용이 일관되지 않고, 심지어 법정에서도 시점에 관해 여러 차례 진술을 번복해 신빙성이 없다고 봤다.동행복권파워볼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구 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및 서울중앙지검, 서울동·남·북·서부지검, 의정부·인천·수원·춘천지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국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측 변호인단이 공개한 딸 조씨의 서울대 학술대회 참석 영상을 띄워 질의하고 있다. 2019.10.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구 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및 서울중앙지검, 서울동·남·북·서부지검, 의정부·인천·수원·춘천지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국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측 변호인단이 공개한 딸 조씨의 서울대 학술대회 참석 영상을 띄워 질의하고 있다. 2019.10.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당시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생으로 세미나에 참석했었던 김모 변호사는 증인으로 나와 “거의 유일하게 교복 입은 학생이 와서 저랑 제 친구가 신기해서 봤었고, 그 학생이 ‘아빠가 와보라고 했다, 학술대회 가보라고 했다’고 말해 아빠가 누구냐고 물었던 기억이 난다”며 “(학생이 아빠가) 조국 교수라고 (했다)”고 말했다.

조씨에게 유리한 증언인듯 싶었으나, 재판부는 이 같은 증언도 조씨가 세미나가 시작되기 전이 아니라 세미나가 진행되는 도중에 뒤늦게 혼자 세미나장에 왔을 뿐임을 증명할 뿐, 조씨가 처음부터 계속 세미나에 참석했다거나 시작 전에 와 행사 진행을 도운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고 판단했다.

조씨가 직접 검찰조사에서 해명한 내용도 결과적으로 조씨 발목을 잡았다. 조씨는 “한영외고 인권동아리 회원 5~10명이 세미나장 맨 뒷줄에 앉아 있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동영상 속 여성은 세미나장 중간 부분에 앉아있었고, 여성의 일행은 남성 1명에 불과하다”며 “200분의 동영상 어디에도 조씨나 조씨가 함께 왔다고 주장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발견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ho86@news1.kr

[OSEN=이종서 기자] KT 위즈가 또 한 번 스위치타자 성공기 잇기에 나선다.KT는 23일 “조일로 알몬테(31)와 총액 77만 5천 달러(연봉 52만5000 달러•인센티브 25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알몬테는 2013년 뉴욕 양키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년 간 47경기에 나와 타율 2할1푼1리 2홈런 4도루 12타점 11득점을 기록했다. 2016년부터는 멕시코리그에서 뛴 그는 2018년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에 입단해 3시즌 동안 통산 타율 3할1푼6리 31홈런 131타점의 성적을 남겼다.알몬테의 가장 큰 특징은 스위치 타자라는 점이다. 양 타석에 서지만 올 시즌 주니치에서 좌타석에서 타율 3할1리, 좌타석에서 타율 2할8푼2리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KT로서는 스위치 타자에 대한 좋은 기억이 이어지길 바라고 있다. 알몬테의 전임자인 로하스는 KBO리그 4시즌 동안 타율 3할2푼1리 132홈런을 기록하면서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이름을 날렸다. 특히 올 시즌에는 타율 3할4푼9리 47홈런 135타점 116득점의 성적을 남기며 홈런, 타점, 득점, 장타율(.680) 4관왕에 오르며 정규시즌 MVP를 차지하기도 했다.로하스에 앞서서도 스위치타자 성공기를 쓴 타자는 한 명 더 있다. KT는 1군 첫 해인 2015년 중도 방출당한 외국인 투수 앤디 시스코 대신 외국인 타자 댄블랙을 영입했다. 댄블랙은 54경기에서 타율 3할3푼3리 12홈런 32타점으로 짧기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KT 관계자는 “굳이 스위치 타자라고 해서 의식해서 뽑은 것은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며 “타격에 대해서는 좋은 것을 많이 가지고 있는 선수다. 스윙이 정말 부드럽고 간결하게 나온다. 방망이 치는 능력은 정말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로하스가 처음에 KBO리그에 왔을 때 그런 느낌의 선수”라고 덧붙였다.이어 “일본에서는 홈런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타구가 라인드라인브로 날아가는 만큼, 타자 친화적인 우리 구장과도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실력도 실력이지만, 야구를 대하는 태도나 마인드에 대해서도 높은 점수를 줬다. 이 관계자는 “인성적으로 참 괜찮은 선수”라며 “타석에서도 조급한 모습이 없다”고 칭찬했다. 이숭용 단장 역시 “성실하고 열정적인 선수라 KBO리그 적응만 잘한다면 팀 중심타자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bellstop@osen.co.kr

[OSEN=김보라 기자] 팝핀현준 가족의 도전에 관심이 모아진다.

2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팝핀현준 어머니와 아내 박애리, 그리고 딸 예술이가 커버 댄스에 도전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어머니는 얼마전 온가족이 함께 찍어 개인방송에 올린 ‘환불원정대’ 커버 댄스 영상에 달린 댓글을 보던 중 “풀버전으로 올려 달라”는 글을 발견했고, 현준에게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현준은 “무리”라며 난색을 표했고, 어머니의 거듭된 부탁에도 “바쁘다”는 핑계로 거절하며 서둘러 자리를 피했다.동행복권파워볼

어머니는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예술이에게 현준과 있었던 일을 푸념하듯 털어놓았고 예술이는 “그럼 나하고 찍어”라 했다.

두 사람이 지하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고 있을 때 애리가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왔고, 자초지종을 듣고는 자신도 합류하겠다고 했다. 애리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촬영하자며 변신을 시도했다고 한다.

과연 어머니를 중심으로 뭉친 삼대가 어떤 모습으로 변신했을지, 이들은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팝핀현준 어머니와 박애리 모녀의 커버 댄스 도전기는 오는 26일 오후 9시 15분 KBS2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KBS

[OSEN=임재형 기자]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개막 전 선수들의 팀워크, 전략을 점검할 수 있는 전초전 ‘LOL KeSPA컵’에서 샌드박스가 무난한 성적인 5할 승률을 기록하면서 6강에 진출했다. 샌드박스 김목경 감독은 “아직 목표치의 20%밖에 준비 못했다”고 평가하며 “이번 대회와 팀 연습을 거치며 LCK 스프링 시즌 전까지 최대한 완성된 팀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샌드박스는 23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0 LOL KeSPA컵’ 그룹 스테이지 A조 2일차에서 1승 1패를 기록하면서 도합 2승(2패), 3위로 6강에 올라섰다. 첫 경기 패배 이후 디알엑스를 완벽하게 몰아 세우면서 승률 5할을 마크했다. 샌드박스는 오는 25일 농심과 대결해 4강 진출 팀을 가릴 예정이다.

경기 후 OSEN의 전화 인터뷰에 응한 김목경 감독은 먼저 “첫 날에는 생각보다 경기력이 떨어졌는데, 2일차에선 나아진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며 그룹 스테이지를 마무리한 소감을 말했다. 김목경 감독은 이번 대회를 당장의 성적 보다 ‘경기력을 끌어 올리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임하고 있다.

샌드박스에 부임하며 김목경 감독이 추구했던 리빌딩의 목표는 ‘공격적이고 빠른 게임을 지향하는 팀’이다. 기본기에 충실하면서 싸움을 좋아하는 팀을 만들려고 한다. 다만 아직 목표치에 도달하기 위해선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김목경 감독은 “최종 목표의 20%정도 준비한 것 같다. 과정이 쉽지 않았다”며 “이번 대회에서 많이 보여주기는 힘들지만 추구하는 스타일은 동일하다. KeSPA컵에 이어 LCK 스프링 시즌도 치열하게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그룹 스테이지에서 2번의 패배는 샌드박스에 약이 될 듯 하다. 김목경 감독은 최우선으로 보완해야 할 목표로 ‘기본기’를 꼽았다. 김목경 감독은 “서툰 기본 운영을 점검해야 할 것 같다”며 “오는 25일 농심전은 발전할 경기력에 포커싱을 두겠다. 그룹 스테이지 보다는 나은 경기력을 위해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인터뷰를 마치며 김목경 감독은 최대한 ‘완성된 팀’을 만들기 위해 달리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목경 감독은 “KeSPA컵이 큰 의미가 없다고는 하지만 어쨌든 똑같은 대회다. 실전을 경험 삼아 LCK 개막 전까지 최대한 완성된 팀을 준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선수단, 코치진과 함께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lisco@osen.co.kr

[OSEN=임재형 기자]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개막 전 선수들의 팀워크, 전략을 점검할 수 있는 전초전 ‘LOL KeSPA컵’에서 샌드박스가 무난한 성적인 5할 승률을 기록하면서 6강에 진출했다. 샌드박스 김목경 감독은 “아직 목표치의 20%밖에 준비 못했다”고 평가하며 “이번 대회와 팀 연습을 거치며 LCK 스프링 시즌 전까지 최대한 완성된 팀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샌드박스는 23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0 LOL KeSPA컵’ 그룹 스테이지 A조 2일차에서 1승 1패를 기록하면서 도합 2승(2패), 3위로 6강에 올라섰다. 첫 경기 패배 이후 디알엑스를 완벽하게 몰아 세우면서 승률 5할을 마크했다. 샌드박스는 오는 25일 농심과 대결해 4강 진출 팀을 가릴 예정이다.

경기 후 OSEN의 전화 인터뷰에 응한 김목경 감독은 먼저 “첫 날에는 생각보다 경기력이 떨어졌는데, 2일차에선 나아진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며 그룹 스테이지를 마무리한 소감을 말했다. 김목경 감독은 이번 대회를 당장의 성적 보다 ‘경기력을 끌어 올리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임하고 있다.

샌드박스에 부임하며 김목경 감독이 추구했던 리빌딩의 목표는 ‘공격적이고 빠른 게임을 지향하는 팀’이다. 기본기에 충실하면서 싸움을 좋아하는 팀을 만들려고 한다. 다만 아직 목표치에 도달하기 위해선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김목경 감독은 “최종 목표의 20%정도 준비한 것 같다. 과정이 쉽지 않았다”며 “이번 대회에서 많이 보여주기는 힘들지만 추구하는 스타일은 동일하다. KeSPA컵에 이어 LCK 스프링 시즌도 치열하게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파워볼

이번 그룹 스테이지에서 2번의 패배는 샌드박스에 약이 될 듯 하다. 김목경 감독은 최우선으로 보완해야 할 목표로 ‘기본기’를 꼽았다. 김목경 감독은 “서툰 기본 운영을 점검해야 할 것 같다”며 “오는 25일 농심전은 발전할 경기력에 포커싱을 두겠다. 그룹 스테이지 보다는 나은 경기력을 위해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인터뷰를 마치며 김목경 감독은 최대한 ‘완성된 팀’을 만들기 위해 달리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목경 감독은 “KeSPA컵이 큰 의미가 없다고는 하지만 어쨌든 똑같은 대회다. 실전을 경험 삼아 LCK 개막 전까지 최대한 완성된 팀을 준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선수단, 코치진과 함께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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